때죽나무 납작진딧물 벌레집:

때죽나무의 어린 가지끝에 황녹색인 방추형의 벌레혹을 형성하고 벌레혹끝에 돌기가 있다.

진딧물이 탈출한 후 벌레혹이 황색으로 변하고 미관상 좋지 않다.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장흥관광농원 (2007.08.05) 

 

때죽납작진딧물

 

학명: Ceratovacunna nekoashi

영문명: Styrax gall aphid

기주식물: 때죽나무, 쪽동백나무

분포: 한국, 일본

 

피해:

때죽나무의 어린 가지끝에 황녹색인 방추형의 벌레혹을 형성하고 벌레혹끝에 돌기가 있다.

진딧물이 탈출한 후 벌레혹이 황색으로 변하고 미관상 좋지 않다.

 

형태:

간모(幹母)의 체색은 담황색이며 밀랍물질(蜜蠟物質)로 덮혀 있다.

유시형(有翅形)은 간모(幹母)보다 크고 머리에 약 15개의 털이 있고 촉각(觸角)은 5마디이다.

 

생활사:

6월상순에 벌레혹이 형성되기 시작할 때는 1마리의 무시태생(無翅胎生) 암컷이 있으나

1개월 후에 벌레혹은 길이가 15mm정도까지 자라며 그 속에 약 50마리의 유충(幼蟲)이 들어

있다. 7월하순에는 많은 유시태생(有翅胎生)암컷이 벌레혹끝의 구멍으로 탈출하여

나도바랭이새로 이주하고 가을에 다시 때죽나무로 돌아온다.

'꽃.야생화 >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아리꽃나무열매(Rhodotypos scandens)  (0) 2007.08.20
백당나무 [Viburnum sargentii]  (0) 2007.08.16
백정화 [白丁花]  (0) 2007.08.15
밤나무[Castanea crenata var dulcis]  (0) 2007.08.14
참싸리(Lespedeza cyrtobotrya)  (0) 2007.08.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