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타이샤(이즈모대사,出雲大社)

 

인연을 맺어주는 신을 모시는 곳으로 유명한 신사이며, 본전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다이샤즈쿠리 양식으로

가쿠라전의 금줄은 무게가 5톤으로 일본에서 가장 크다. 시마네현의 관광지 중에서도 대표격으로 꼽을 수

는 곳이다. 10월이면 전국의 신들이 이곳에 모인다.  반갑고 소중한 인연(人緣)을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

방문한다. 특히 소중한 인연(人緣)을 찾기 위한 연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즈모타이샤(이즈모대사,出雲大社)(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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