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현천(2015.07.14)
당현천(2015.07.14)
수련(睡蓮)
수련과(睡蓮科 Nymphaeaceae)에 속하는 다년생 수생식물.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밑부분에서 많은 뿌리가 나온다.
뿌리에서 나온 긴 잎자루에 달리는 두꺼운 잎은 난형으로 물 위에 뜨고 화살촉과 같이
중앙을 향해 갈라져 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는데,밤에 꽃잎이 접히므로 수련
이라고 한다. 꽃은 3일 동안 피었다 닫혔다 한다.
시든 꽃은 물 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열매도 물 속에서 맺어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
연못의 관상식물로 적합하다.
아이리스 야생화농원(2015.05.24)
개량꽃창포
6월초 부터 꽃을 볼 수 있는 개량꽃창포는 꽃창포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관리를 하지않고 그 자리에 두어도
잘 자라므로 기르기가 쉬운 종류에 속한다. 일본에서 꽃창포들을 교잡해서 개량했으며 꽃이 화려하고 풍성
해서 야생종 꽃창포와는 또다른 느낌을 준다. 꽃창포와 마찬가지로 습한곳에서 잘 자라며 물속에서도 생육
이 가능하므로 연못이나 연못 주변에 심는것이 좋으며,수세도 왕성해서 다른 잡초들에도 밀리지 않는 강건
한 품종이다.
당현천(2014.06.01)
개량꽃창포
6월초 부터 꽃을 볼 수 있는 개량꽃창포는 꽃창포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관리를 하지않고 그 자리에 두어도
잘 자라므로 기르기가 쉬운 종류에 속한다. 일본에서 꽃창포들을 교잡해서 개량했으며 꽃이 화려하고 풍성
해서 야생종 꽃창포와는 또다른 느낌을 준다. 꽃창포와 마찬가지로 습한곳에서 잘 자라며 물속에서도 생육
이 가능하므로 연못이나 연못 주변에 심는것이 좋으며,수세도 왕성해서 다른 잡초들에도 밀리지 않는 강건
한 품종이다.
당현천(2014.06.01)
보풀(Sagittaria aginashi)
택사과(澤瀉科 Alismat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주로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의 잎이 나오는 자리에 조그만 구슬줄기가 생겨 옆으로 뻗으며 자란다.
잎은 피침형 (披針形)으로 잎끝은 뾰족하지만 잎밑은 양쪽으로 갈라지고, 갈라진 곳에 잎자루가
달리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7~9월에 흰 꽃이 길이 30~80㎝ 쯤 되는 꽃줄기 끝에 층층이 달린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3장 씩이나,
구분이 되지 않는다. 암술과 수술은 많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익는다.
흔히 물이 고여 있는 논·연못·도랑에서 자라기 때문에 물풀로 간주된다.
삼상리(2014.08.03)
부레옥잠
학명 : Eichhornia crassipes
물옥잠 (0) | 2014.12.01 |
---|---|
보풀(Sagittaria aginashi) (0) | 2014.11.30 |
보풀 (0) | 2014.10.01 |
수염가래꽃(Lobelia chinensis) (0) | 2014.09.01 |
부레옥잠꽃 (0) | 2014.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