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백두산 5호경계비에서 주차장  하산길 (2008.05.29) 

서백두산 가는길의 만병초 군락지 

 

백두산 만병초(2008.05.29) 

 

 

 

백두산 천지 (2008.05.29)

 

백두산 천지(天池)

 

백두산이 이고 있는 타원형의 호수를 천지(天池)라고 하며, 달문담(達門潭) 또는 용왕담

이라고도 한다.

또한 바다의 눈 이라고도 하였다. 천지는 중국과 한반도에서 화산 폭발로 이루어진 제일

큰 호수이다. 천지의 남북 길이는 한반도에서 화산 폭발로 이루어진 제일 큰 호수이다.

 

천지의 남북 길이는 4.85㎞이고,동서 길이는 3.35㎞이다. 천지의 수면은 해발 2194m이고,

깊이는 평균 204m이다.

천지는 두 나라 경계호로서, 압록강 · 두만강 · 송화강의 발원지이다.

 

 

로림도로공사 

 

 

백두산 가는길 풍경 /광평에서 이도백하 (2008.05.28) 

두만강 발원지 부근의 전나무숲  

두만강 발원지 부근 풍경 

 

 

시멘트 기둥에 83선이라 적혀있고, 왼쪽에 북한과 중국의 육로경계선인 조선21호 경계

표지석이 있다. 이선을 넘으면 두만강 발원지가 나온다.

 

중국과 북한의 육로 경계인 조선 21호 경계비 (2008.05.28) 

 

 

 

 

 

 

민들레 군락지 

 

백두산 가는길/ 이도백하 가는길 풍경(2008.05.28) 

안중근 유적지 맞은편 권하구안(圈河口岸)  

안중근 의사 유적지 마을 풍경/권하 (2008.05.28) 

 

계단모양의 소협곡 백두산 제자하 (2008.05.29) 

 

제자하 (梯子河:티즈허)

 

제자하(梯子河)는 제운봉(梯雲峰) 양측에서 발원한 대소 제자하가 합쳐져 이루어진

강물로 작은 협곡이다. 

강물의 바닥은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횡단면이 위는 좁고 아래는 넓으며 발원지

하상(河床)이 험난하고 가파르기 때문에 층층으로 나누어 보이는 모습이 계단과 같다고

하여 제자하 라고 불린다고한다.

 

더불어 지하하(地下河)라는 별칭도 있는데 이는 제자하의 물이 지하 깊숙히 스며 흐르기

때문에 지면위에서는 구비구비 굽어 흐르는 작은 개울 모양으로 넓이가 2 미터 안팎인

모습만 보이고, 일부는 그 조차도 암석으로 가려져 물흐르는 소리만 들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백두산 천지 (2008.05.29)

 

백두산 천지(天池)

 

백두산이 이고 있는 타원형의 호수를 천지(天池)라고 하며, 달문담(達門潭) 또는 용왕담

이라고도 한다.

또한 바다의 눈 이라고도 하였다. 천지는 중국과 한반도에서 화산 폭발로 이루어진 제일

큰 호수이다. 천지의 남북 길이는 한반도에서 화산 폭발로 이루어진 제일 큰 호수이다.

 

천지의 남북 길이는 4.85㎞이고,동서 길이는 3.35㎞이다. 천지의 수면은 해발 2194m이고,

깊이는 평균 204m이다.

천지는 두 나라 경계호로서, 압록강 · 두만강 · 송화강의 발원지이다.

김일성낚시터를 지나서 두만강 발원지 가는길에 바라 본 풍경 

 

 

 

 

광평 두만강 발원지 가는길에 바라 본  풍경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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