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2010.12.18)

 

 

 

  캄보디아 씨엠립(2010.12.18)

   캄보디아의 나무

 

   꼭두서니과 ixora속 tarenna속

 

  캄보디아 씨엠립(2010.12.18)

 

 

 

   캄보디아 씨엠립(2010.12.18)

 

 

 

  캄보디아 씨엠립(2010.12.18)

캄보디아 씨엠립

 

Siem Reap라고도 씀.

캄보디아 북서부에 있는 도시.

 

시엠레아브 강변에 있으며 국도를 통해 수도 프놈펜 및 인접한 주들과 이어진다.

전국적인 의약품 생산 중심지로서 돼지 사육시설,농기계공장, 악어 사육장,국제

공항이 있다. 1975년 이전에는 가까이에 전기공학 학교가 있었다.바로 북쪽에는

앙코르와트의 기념비적인 신전과 근세 이전 크메르의 수도인 앙코르톰의 유적

(면적 105㎢)이 있다. 캄보디아 씨엠립 현지인의 집에서 만난 꽃

 

 

 

캄보디아 씨엠립 현지인의 집에서 만난 야생화

 

 

Asystasia gangetica - 쥐꼬리망초과

 

 

비름

 

 

풍접초(風蝶草)

 

 

베트남 까마중꽃(Solanum torvum)

 

 

베트남 까마중꽃(Solanum torvum)

 

 

하늘지기속

 

 

히비스커스(하와이무궁화)

 

 

왓트마이 사원(작은킬링필드)에서 만난 꽃

 

 

왓트마이 사원(작은킬링필드)에서 만난 꽃

 

캄보디아 씨엠립 왓트마이 사원(2010.12.18)

씨엠립 앙코르 센츄리호텔(Angkor Century Hotel)

 

주소 : Komay Road, Khum Svay Dangkom, Siem Reap, Cambodia

 

씨엠립 공항으로부터 약15분 거리,앙코르왓트 유적지에서는 5분거리

공항에서 택시 이용가능하며,시내 이동시에는 툭툭이 이동이 편리함.

새 현대식 4층 콘크리트 건물로 모양이'U'자를 이루고 있으며 스타일

은 Khmer 건축 양식을 따르고 있다.

 

 

 

덴파레(Dendrobium Phalaenopsis) - 씨엠립 앙코르 센츄리호텔(Angkor Century Hotel)에서 만난 꽃

 

 

헬리코니아(heliconia rostrata)

 

 

칸나(Canna)

 

 

Chromolaena odorata(Eupatorium odoratum) - 국화과

 

 

 

시계꽃(時計꽃)

 

 

아칼리파 윌케시아나(Acalypha Wilkesiana)

 

 

 

 

망고나무

 

 

야자나무/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꽃(2010.12.18)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꽃

 

부겐빌레아,Solanum jasminoide-가지과

나도바랭이(손가락풀,바람개비풀)

cassia fistula(golden shower tree)

박쥐란,망고나무,야자나무

 

 

 

부겐빌레아

 

 

Solanum jasminoide - 가지과

 

 

 

나도바랭이(손가락풀,바람개비풀)

 

 

나도바랭이(손가락풀,바람개비풀)

 

 

 

 

망고나무

 

 

야자나무

 

 

cassia fistula(golden shower tree)

 

 

 

박쥐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꽃(2010.12.18)

 

 

아칼리파 윌케시아나(Acalypha Wilkesiana)

 

학명 : 아칼리파 윌케시아나(Acalypha Wilkesiana)

다른이름 : 야곱의 외투(Jacob's coat)

원산지 : 말레이지아

 

관목으로 1∼3m 정도 자라며 잎 길이는 12∼24㎝이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거치가 있으며

잎 끝은 뾰족하다. 잎은 줄기에 호생하며 녹색 바탕에 등색, 유백색이 나고 자웅동주로 수상

화서에 20㎝ 길이로 약간 늘어지며 붉은색의 꽃이 보잘 것 없이 핀다.

이식 후 순을 쳐서 많은 가지를 내어 소담스럽게 만든다. 열대 및 아열대에 약 25종이 나고

일본에 9종 한국에 1변종이 난다.

 

 

 

 

 

 

캄보디아 씨엠립(2010.12.18)

 

 

톤레샵호수

 

동양 최대의 호수로 캄보디아인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다.

메콩강이 황토흙을 실어나르는 까닭에 탁한 황토색을 띄지만

해질녁 황금색으로 물 드는 아름다운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지역 특성상 가옥도 이에 맞게 독특한

형태로 지어져 있다.

 

 

 

 

 

 

 

 

 

캄보디아 톤레샵호수 풍경(20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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