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버들강아지,땅버들,wild rye)

 

버드나무과(―科 Salicaceae)에 속하는 관목.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포기로 자라며, 어린 가지는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으로

많은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긴 끈처럼 생겼으나 잎끝과 잎밑은 뾰족하며 잎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들이 나 있다.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에 가지 위로 곧추 선 미상(尾狀)꽃차례로 무리져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서로 다른 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은 길이 2~5㎝ 정도로 약간 붉은빛이

돌고 수꽃은 위는 흙색, 가운데는 붉은색, 아래는 연한 초록색을 띤다.

양지바른 냇가에서 흔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생기고 추위에도 잘 견뎌 물가나 산울타리

심으면 좋다. 버들강아지라고 하는 갯버들의 꽃은 꽃꽂이에 흔히 쓰이며 가지와 잎은

가축의 먹이로 쓰이기도 한다.

 

 

 

 

천마산(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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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버들(버들강아지,땅버들,wild rye)

 

버드나무과(―科 Salicaceae)에 속하는 관목.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포기로 자라며, 어린 가지는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으로

많은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긴 끈처럼 생겼으나 잎끝과 잎밑은 뾰족하며 잎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들이 나 있다.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에 가지 위로 곧추 선 미상(尾狀)꽃차례로 무리져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서로 다른 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은 길이 2~5㎝ 정도로 약간 붉은빛이 돌고 수꽃은 위는 흙색, 가운데는 붉은색,

아래는 연한 초록색을 띤다.

양지바른 냇가에서 흔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생기고 추위에도 잘 견뎌 물가나 산울타리

심으면 좋다. 버들강아지라고 하는 갯버들의 꽃은 꽃꽂이에 흔히 쓰이며 가지와 잎은

가축의 먹이로 쓰이기도 한다.

 

 

 

 

중랑천(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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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버들(버들강아지,땅버들,wild rye)

 

버드나무과(―科 Salicaceae)에 속하는 관목.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포기로 자라며, 어린 가지는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으로

많은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긴 끈처럼 생겼으나 잎끝과 잎밑은 뾰족하며 잎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들이 나 있다.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에 가지 위로 곧추 선 미상(尾狀)꽃차례로 무리져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서로 다른 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은 길이 2~5㎝ 정도로 약간 붉은빛이

돌고 수꽃은 위는 흙색, 가운데는 붉은색, 아래는 연한 초록색을 띤다.

양지바른 냇가에서 흔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생기고 추위에도 잘 견뎌 물가나 산울타리

심으면 좋다. 버들강아지라고 하는 갯버들의 꽃은 꽃꽂이에 흔히 쓰이며 가지와 잎은

가축의 먹이로 쓰이기도 한다.

 

 

 

 

 

양주 덕계리(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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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버들(버들강아지,땅버들,wild rye)

 

버드나무과(―科 Salicaceae)에 속하는 관목.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포기로 자라며, 어린 가지는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으로

많은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긴 끈처럼 생겼으나 잎끝과 잎밑은 뾰족하며 잎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들이 나 있다.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에 가지 위로 곧추 선 미상(尾狀)꽃차례로 무리져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서로 다른 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은 길이 2~5㎝ 정도로 약간 붉은빛이

돌고 수꽃은 위는 흙색, 가운데는 붉은색, 아래는 연한 초록색을 띤다.

양지바른 냇가에서 흔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생기고 추위에도 잘 견뎌 물가나 산울타리

심으면 좋다. 버들강아지라고 하는 갯버들의 꽃은 꽃꽂이에 흔히 쓰이며 가지와 잎은

가축의 먹이로 쓰이기도 한다.

 

 

 

 

 

서울창포원(2014.04.03)

갯버들(버들강아지,땅버들,wild rye)

 

버드나무과(―科 Salicaceae)에 속하는 관목.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포기로 자라며, 어린 가지는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으로

많은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긴 끈처럼 생겼으나 잎끝과 잎밑은 뾰족하며 잎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들이 나 있다.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에 가지 위로 곧추 선 미상(尾狀)꽃차례로 무리져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서로 다른 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은 길이 2~5㎝ 정도로 약간 붉은빛이

돌고 수꽃은 위는 흙색, 가운데는 붉은색, 아래는 연한 초록색을 띤다.

양지바른 냇가에서 흔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생기고 추위에도 잘 견뎌 물가나 산울타리

심으면 좋다. 버들강아지라고 하는 갯버들의 꽃은 꽃꽂이에 흔히 쓰이며 가지와 잎은

가축의 먹이로 쓰이기도 한다.

 

 

 

 

 

 

중랑천(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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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버들(버들강아지,땅버들,wild rye)

 

버드나무과(―科 Salicaceae)에 속하는 관목.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포기로 자라며, 어린 가지는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으로

많은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긴 끈처럼 생겼으나 잎끝과 잎밑은 뾰족하며 잎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들이 나 있다.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에 가지 위로 곧추 선 미상(尾狀)꽃차례로 무리져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서로 다른 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은 길이 2~5㎝ 정도로 약간 붉은빛이

돌고 수꽃은 위는 흙색, 가운데는 붉은색, 아래는 연한 초록색을 띤다.

양지바른 냇가에서 흔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생기고 추위에도 잘 견뎌 물가나 산울타리

심으면 좋다. 버들강아지라고 하는 갯버들의 꽃은 꽃꽂이에 흔히 쓰이며 가지와 잎은

가축의 먹이로 쓰이기도 한다.

 

 

 

 

 

 

고양(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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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랑천에서 만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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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말냉이꽃....

 

중랑천(中浪川)은 한강의 제1지류로, 경기도 양주시에서 발원해 의정부시를 거쳐 성동구 금호동과

성수동 1가의 강변북로 다리에서 한강과 합류하는 하천이다.

경기도부분의 중랑천은 지방하천으로 분류되며 서울시에 접어들면 국가하천으로 등급이 바뀐다.

또, 동부간선도로 강북 구간이 서울특별시 구간부터 중랑천과 나란히 뻗어있다.

총 길이는 45.3 ㎞으로 서울특별시 내의 하천 중에서 제일 길다.

 

 

 

 

중랑천 개나리꽃

 

 

벚나무꽃

 

 

갯버들(버들강아지)

 

 

큰개불알풀꽃

 

 

서양말냉이꽃

 

 

조팝나무꽃

 

 

꽃바지

 

 

꽃다지

 

꽃마리/중랑천(2011.04.13)

 

 

갯버들(버들강아지,땅버들,wild rye)

 

버드나무과(―科 Salicaceae)에 속하는 관목.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포기로 자라며, 어린 가지는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으로

많은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긴 끈처럼 생겼으나 잎끝과 잎밑은 뾰족하며 잎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들이 나 있다.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에 가지 위로 곧추 선 미상(尾狀)꽃차례로 무리져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서로 다른 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은 길이 2~5㎝ 정도로 약간 붉은빛이 돌고 수꽃은 위는 흙색, 가운데는 붉은색,

아래는 연한 초록색을 띤다.

양지바른 냇가에서 흔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생기고 추위에도 잘 견뎌 물가나 산울타리

심으면 좋다. 버들강아지라고 하는 갯버들의 꽃은 꽃꽂이에 흔히 쓰이며 가지와 잎은

가축의 먹이로 쓰이기도 한다.

 

 

 

 

 

중랑천(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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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버들(버들강아지,땅버들,wild rye)

 

버드나무과(―科 Salicaceae)에 속하는 관목.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포기로 자라며, 어린 가지는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으로

많은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긴 끈처럼 생겼으나 잎끝과 잎밑은 뾰족하며 잎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들이 나 있다.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에 가지 위로 곧추 선 미상(尾狀)꽃차례로 무리져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서로 다른 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은 길이 2~5㎝ 정도로 약간 붉은빛이 돌고 수꽃은 위는 흙색, 가운데는 붉은색,

아래는 연한 초록색을 띤다.

양지바른 냇가에서 흔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생기고 추위에도 잘 견뎌 물가나 산울타리

심으면 좋다. 버들강아지라고 하는 갯버들의 꽃은 꽃꽂이에 흔히 쓰이며 가지와 잎은

가축의 먹이로 쓰이기도 한다.

 

 

 

 

갯버들(20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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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릉천(2010.04.11) 

 

갯버들(버들강아지)/[wild rye,땅버들]

 

버드나무과(―科 Salicaceae)에 속하는 관목.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포기로 자라며, 어린 가지는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으로 많은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긴 끈처럼 생겼으나 잎끝과 잎밑은 뾰족하며 잎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들이 나 있다.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에 가지 위로 곧추 선 미상(尾狀)꽃차례로 무리져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서로 다른 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은 길이 2~5㎝ 정도로 약간 붉은빛이 돌고 수꽃은 위는 흙색, 가운데는 붉은색, 아래는 연한 초록색을 띤다.

양지바른 냇가에서 흔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생기고 추위에도 잘 견뎌 물가나 산울타리에 심으면 좋다.

버들강아지라고 하는 갯버들의 꽃은 꽃꽂이에 흔히 쓰이며 가지와 잎은 가축의 먹이로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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