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銀河水)

토끼풀(클로버)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땅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고 세쪽 겹잎인데 톱니가 있다.

나비 모양의 흰 꽃은 6~7월에 꽃대 끝에 피고 시든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둘러싼다. 목초, 거름으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에서 자란다.

당현천(2017.04.28)

토끼풀(클로버)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땅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고 세쪽 겹잎인데 톱니가 있다.

나비 모양의 흰 꽃은 6~7월에 꽃대 끝에 피고 시든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둘러싼다. 목초, 거름으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에서 자란다. 

노원(2014.10.04)

토끼풀(클로버)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땅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고 세쪽 겹잎인데 톱니가 있다.

나비 모양의 흰 꽃은 6~7월에 꽃대 끝에 피고 시든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둘러싼다. 목초, 거름으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에서 자란다. 

중랑천(2014.04.22)

중랑천(中浪川)

중랑천(中浪川)은 한강의 제 1지류로, 경기도 양주시에서 발원해 의정부시를 거쳐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과 성수동 1가의 강변북로 다리에서 한강과 합류하는

하천이다. 경기도부분의 중랑천은 지방하천으로 분류되며 서울특별시에 접어들면

국가하천으로 등급이 바뀐다.

또, 동부간선도로 강북 구간이 서울특별시 구간부터 중랑천과 나란히 뻗어있다.

총 길이는 45.3 ㎞으로 서울특별시 내의 하천 중에서 제일 길다.

창동교에서 바라 본 중랑천 풍경

중랑천 잉어

중랑천 잉어

중랑천 풍경

중랑천 풍경

중랑천 풍경

중랑천 풍경

붓꽃

멍석딸기꽃

돌나물꽃

클로버(토끼풀꽃)

족제비싸리꽃

중랑천 메꽃(2013.06.02)

토끼풀(클로버)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땅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고 세쪽 겹잎인데 톱니가 있다.

나비 모양의 흰 꽃은 6~7월에 꽃대 끝에 피고 시든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둘러싼다. 목초, 거름으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에서 자란다. 

중랑천(2013.06.02)

토끼풀(클로버)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땅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고 세쪽 겹잎인데 톱니가 있다.

나비 모양의 흰 꽃은 6~7월에 꽃대 끝에 피고 시든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둘러싼다. 목초, 거름으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에서 자란다. 

암먹부전나비

부전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수컷의 앞면은 연한 보라색이고,

암컷의 앞면은 검은 갈색이다.

뒷면은 모두 잿빛을 띤 백색에 검은 갈색 반점이 흩어져 있으며

뒷날개에는 꼬리 모양의 돌기가 나 있다.

한국, 일본, 만주,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클로버꽃을 빠는 암먹부전나비

양주 삼상리(2012.07.04)

토끼풀(클로버)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땅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고 세쪽 겹잎인데 톱니가 있다.

나비 모양의 흰 꽃은 6~7월에 꽃대 끝에 피고 시든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둘러싼다. 목초, 거름으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에서 자란다. 

중랑천(2011.05.16)

토끼풀(클로버)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땅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고 세쪽 겹잎인데 톱니가 있다.

나비 모양의 흰 꽃은 6~7월에 꽃대 끝에 피고 시든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둘러싼다. 목초, 거름으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에서 자란다. 

토끼풀(클로버)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땅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고 세쪽 겹잎인데 톱니가 있다.

나비 모양의 흰 꽃은 6~7월에 꽃대 끝에 피고 시든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둘러싼다. 목초, 거름으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에서 자란다. 

중랑천(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