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나무 / 상계동 (2007.04.14) 

 

벚나무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교목.
학명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
분류 장미과
분포지역 한국·중국·일본
서식장소 산지
크기 높이 약 20m

 

산지에서 널리 자란다. 높이 20m에 달하고 나무껍질이 옆으로 벗겨지며 검은 자갈색()이고 작은

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모양 또는 달걀모양의 바소꼴로 끝이 급하게 뾰족하며 밑은 둥글

거나 넓은 예저()로 길이 6∼12cm이다. 잎 가장자리에 침 같은 겹톱니가 있다.

털이 없고 처음에는 적갈색 또는 녹갈색이지만 완전히 자라면 앞면은 짙은 녹색, 뒷면은 다소 분백색(

)이 도는 연한 녹색이 된다. 잎자루는 길이 2∼3cm이며 2∼4개의 꿀샘이 있다.

꽃은 4∼5월에 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2∼5개가 산방상() 또는 총상()으로 달린다. 꽃자

에 포()가 있으며 작은꽃자루와 꽃받침통 및 암술대에는 털이 없다.열매는 둥글고 6∼7월에 적색에

서 흑색으로 익으며 버찌라고 한다.

 

벚나무는 때로는 개벚나무(Prunus leveilleana)와의 구별이 곤란하지만 톱니의 밑부분이 넓어서 침처럼

되지 않는 것이 다르고, 중국 동북부에서 자라는 것은 전부 개벚나무의 학명을 쓰고 있다.중국에서는 핵

과()의 인()을 약용으로 하고 민간에서는 벚나무의 내피()를 기침약으로 사용하기도 한다.한

국·중국·일본에 분포한다.

기본종은 가꾸고 있던 나무로서, 꽃이 흰색이고 겹으로 되는 것을 흰겹벚나무(for. albo-plena)라고 한

다. 이와 비슷하지만 수술이 전부 꽃잎으로 되고 암술은 잎처럼 되어 꾸부러져서 밖으로 나온것은,보현

보살이 타고 있는 코끼리의 코처럼 보인다고 보현상()이라고 하며, 처음의 홍색에서 점차 퇴색하

여 흰빛으로 된다.

잎이 피침형인 것을 가는잎벚나무(var. densiflora), 잎자루와 꽃가지에 털이 있고 꽃가지의 길이가 2∼

3cm인 것을 사옥(var. quelpaertensis), 꽃가지 ·작은꽃가지 및 잎 뒷면과 잎자루에 잔털이 있는것을 잔

털벚나무(var. pubescens), 잎자루와 잎 뒷면 주맥에 털이 밀생하고 꽃가지에도 털이 많은 것을 털벚나

무(var. tomentella)라고 하지만 잔털벚나무와의 중간형이 많다.

'꽃.야생화 >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도나무꽃 [korean cherry]  (0) 2007.04.15
라일락꽃[lilac]  (0) 2007.04.15
명자나무꽃(Chaenomeles lagenaria)  (0) 2007.04.15
흰명자나무꽃[山棠花]  (0) 2007.04.15
돌배나무꽃(Pyrus pyrifolia)  (0) 2007.04.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