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일영 삼상리 벚꽃나무 (2007.04.15)

 

벚나무(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교목.
학명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
분류 장미과
분포지역 한국·중국·일본
서식장소 산지
크기 높이 약 20m

 

 

산지에서 널리 자란다.높이20m에 달하고 나무껍질이 옆으로 벗겨지며 검은 자갈색()이고 작은

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로 끝이 급하게 뾰족하며 밑은 둥

글거나 넓은 예저()로 길이 6∼12cm이다. 잎 가장자리에 침 같은 겹톱니가 있다.

털이 없고 처음에는 적갈색 또는 녹갈색이지만 완전히 자라면 앞면은 짙은 녹색, 뒷면은 다소 분백색

()이 도는 연한 녹색이 된다. 잎자루는 길이 2∼3cm이며 2∼4개의 꿀샘이 있다.

꽃은 4∼5월에 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2∼5개가 산방상() 또는 총상()으로 달린다.

자루에 포()가 있으며 작은꽃자루와 꽃받침통 및 암술대에는 털이 없다.열매는 둥글고6∼7월에 적

색에서 흑색으로 익으며 버찌라고 한다.

 

벚나무는 때로는 개벚나무(Prunus leveilleana)와의 구별이 곤란하지만 톱니의 밑부분이 넓어서 침처

럼 되지 않는 것이 다르고, 중국 동북부에서 자라는 것은 전부 개벚나무의 학명을 쓰고 있다.중국에서

는 핵과()의 인()을 약용으로 하고 민간에서는 벚나무의 내피()를 기침약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중국·일본에 분포한다.

기본종은 가꾸고 있던 나무로서, 꽃이 흰색이고 겹으로 되는것을 흰겹벚나무(for.albo-plena)라고 한

다. 이와 비슷하지만 수술이 전부 꽃잎으로 되고 암술은 잎처럼 되어 꾸부러져서 밖으로 나온 것은,

현보살이 타고 있는 코끼리의 코처럼 보인다고 보현상()이라고 하며, 처음의 홍색에서 점차 퇴

색하여 흰빛으로 된다.

잎이 피침형인 것을 가는잎벚나무(var. densiflora), 잎자루와 꽃가지에 털이 있고 꽃가지의 길이가 2

∼3cm인 것을 사옥(var. quelpaertensis), 꽃가지 ·작은꽃가지 및 잎 뒷면과 잎자루에 잔털이 있는 것

을 잔털벚나무(var.pubescens), 잎자루와 잎 뒷면 주맥에 털이 밀생하고 꽃가지에도 털이 많은 것을

털벚나무(var. tomentella)라고 하지만 잔털벚나무와의 중간형이 많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