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시허리노린재 /  청원군 가덕면 (2007.06.28) 

 

노린재류 [Hemiptera]

 

유시아강() 노린재목[]에 속하는 곤충.
분류 유시아강 노린재목
형태 편평한 판 모양인 것, 긴 막대 모양
크기 1.1mm∼65mm
녹색이나 다갈색
서식장소 물 속이나 위, 물가, 땅 위
분포지역 전세계

 

반시류라고도 한다. 지상생활을 하는 것과 수서생활을 하는 것이 있다. 또 물 속에서 사는 진수서성(), 물 위에서 사는 반수서성(), 물가에서 생활하는 것, 육수성()과 해수성() 등으로 구분된다. 또 지표 또는 표토() 속에서 생활하는 것 등이 있다.

몸의 크기는 가장 작은 1.1mm(얼룩깨알소금쟁이)에서 가장 큰 65mm(물장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몸의 모양도 편평한 판 모양인 것(넓적노린재), 긴 막대 모양인 것(실노린재·실소금쟁이), 그리고 날개가 변형·확대되어 특이한 모양을 한 것(방패벌레) 등 다양하다. 몸빛깔은 대부분 녹색이나 다갈색으로 보호색 구실을 하여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머리는 일반적으로 넓고 삼각형에 가까운 것이 많다. 구기(:입틀)는 찔러서 빨아들이기에 알맞게 적응되어 있는데, 큰턱과 작은턱이 가늘고 긴 침처럼 되어 있다. 작은턱수염과 아랫입술수염은 없다. 겹눈은 크고 잘 발달해 있으며, 홑눈은 2개이거나 없다. 촉각(더듬이)은 4∼5마디인데, 땅에 사는 종류는 길고 물 속에 사는 종류는 짧다.

목구멍 부분은 일반적으로 잘 발달되었고 앞가슴등판은 크다. 작은방패판이 뒤쪽으로 크게 늘어나 있어 날개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앞날개는 일반적으로 기부가 두껍고 끝부분은 막질로 되어 있으며 좌우를 포개고 있다. 뒷날개는 전체가 막질로 되어 있으며 쉴 때에는 앞날개 밑에 감춘다.

다리는 서식지에 따라 다양하며, 발목마디는 1∼3마디이고 발톱은 1개 또는 1쌍이다. 배는 10마디로 이루어지고 대부분 냄새샘이 있다. 냄새샘은 약충에는 배의 등쪽에 구멍이 있고 성충에는 뒷가슴의 등쪽이나 양 옆면에 열려 있다. 여기서 나오는 분비물은 액체 형태로 자신을 방어하는 데 이용되고, 종류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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