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흔하지 않은 한여름에 피는 황금빛의 아름다운 꽃이다.

세모꼴의 초롱꽃은 열매가 독특하며 루비빛 단풍 또한 일품이다.

내조성,내염성이 대단히 강하여 해안 조경에도 많이 쓰이며

척박지에서도 잘자라는 왕성한 성장력을 지닌다.

 

 

 

 

 

 

 

 

 

 

 

 

 

모감주나무 /  청원군 가덕면 (2007.06.28) 

 

모감주나무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의 낙엽 소교목.
학명 Koelreuteria paniculata
분류 무환자나무과
분포지역 한국(황해도와 강원 이남)·일본·중국
서식장소 바닷가

 

염주나무라고도 한다. 흔히 관목형()이며 바닷가에 군총을 형성한다. 잎은 어긋나며 1회 깃꼴겹잎()이고 작은잎은 달걀모양이며 가장자리는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으로 갈라진다.

꽃은 7월에 피고 원추꽃차례[]의 가지에 수상()으로 달리며 황색이지만 밑동은 적색이다. 꽃잎은 4개가 모두 위를 향하므로 한쪽에는 없는 것 같다. 열매는 꽈리같이 생기고 3개로 갈라져서 3개의 검은 종자가 나온다. 종자로 염주를 만들기도 한다. 한국(황해도와 강원 이남)·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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