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는 달리고 싶다.(2009.02.08) 

 

철마는 달리고 싶다.

 

판문점 일원에 중단된 경의선 철도를 상징하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

열차를 1930년대 실제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열차 뒤편에는 차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기차카페가 있다.

'여행 > 임진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리에스 트루만 상  (0) 2009.02.19
김포국제공항 폭발사고 희생자 추모비  (1) 2009.02.19
임진강 철교  (0) 2009.02.18
임진각 평화의 종각  (0) 2009.02.18
임진각 바람개비언덕  (0) 2009.02.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