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상해시

참관료: 1인 15元 , 참관시간: 09:00- 17:00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이 집에서 7년간 공무활동을 하였으며, 이곳이 바로 한국임시정부가 상해에서 사무활동을 한 시간이 가장 길고 지금까지

가장 완전히 보존된 곳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유적지 (2009.05.23) 

 

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大韓民國臨時政府舊址)

 

보경리 4호는 (마당로 206롱 4호) 1925년 건설된 중국 근대식석고문 구조의 건축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는 1919년 4월13일 상해에서 창설되었으며 수차의 이전을 거쳐 1926년 보경리 4호로 옮겨왔다.

1932년 5월 홍구공원 폭발사건이 있은 후 부득이 상해를 떠났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이 집에서 7년간 공무활동을 하였으며, 이곳이 바로 한국임시정부가 상해에서 사무활동을 한

시간이 가장 길고 지금까지 가장 완전히 보존된 곳이다.

1990년 부터 구지(舊址)의 수복사업은 상해시 로만구 정부 및 관계부문의 커다란 지지와 도움을 받았으며 수많은

중.외 관광객들과 한국독립기념관 한국삼성물산주식회사의 자금지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