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佛巖山)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중계동과 남양주시 별내면의 경계에 솟은,높이 508m의 나지막한 바위산이다.

1977년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됐다.

산의 모습이 송낙을 쓴 부처의 모습과 같다 해서 불암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고 일명 천보산,

필암산이라고도 한다.

능선이 길게 뻗어 있어 시원한 경치를 맛볼 수 있고 산길도 험하지 않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곳이다.

특히,야간에 정상에 올라보면 멋진 서울시의 야경을 감상하게 된다.

 

불암산 제2봉인 해발 420m의 봉우리에는 불암산성지가 있다. 이 산성지는 대동여지도에도 산성지

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규모는 약3백보 정도이다.

곳곳에 있는 바위 절벽들은 암벽타기 연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등산로와 약수터가 10 여개나 된다. 

불암폭포는 겨울철이면 빙벽타기 애호가 들이 즐겨 찾는다.


불암산 정상. 가운데 쥐바위가 보인다. 

불암산 풍경(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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