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코미디 평양성

 

평양성

 

감독 : 이준익

출연 : 정진영(김유신 역),이문식(거시기 역),류승용(남건 역),윤제문(남생 역),선우선(갑순 역) 

         이광수(문디 역),신정근(김흠순 역),정석용(아바이 역),류승수(김인문 역)

장르 : 드라마

 

줄거리:

황산벌 전투 8년후, 백제를 손안에 넣은 신라가 다시 한번 당나라와 연합해 이번엔 고구려 평양성을

공격한다. 고구려의 열혈장군 남건은 최첨단 신무기로 그들에 맞서고, 고구려뿐 아니라 신라까지

집어 삼키려는 당나라의 야욕을 알아 차린 김유신은 고심끝에 기상천외한 전략을 내놓는데,그것은

고구려와의 연합작전이다.

이제 평양성을 둘러싼 고구려, 신라, 당나라의 먹고 먹히는 살벌한 삼각관계과 시작된다.

 

황산벌의 이준익 감독작품으로 제작비 17억이 투입된 평양성 세트장등 코미디 사상 최대의 스케일

이라 한다. 황산벌에 이어 이문식(거시기 역),정진영(김유신 역),류승수(김인문),신정근등이 출연

황산벌을 다시 보는 듯하여 재미는 반감되는 느낌이다.

 

황산벌에 이어 평양성까지 군대 두번간 신라 병사 거시기(이문식)가 전쟁터에서 살아 남는법은

나대지 마라, 자세를 낮춰라, 군대는 줄이여, 줄 잘못 서면 디지는겨!

 

김유신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게 최곤기라!  협상만이 살길이라는 연개소문의 장남 남생(윤제문),

 

연개소문의 둘째아들로 끝까지 평양성을 지키는 남건(류승용)등  저마다 독특한 캐릭터가 있는

등장인물들의 역사 코미디이다.

 

 

 

 

삼국은 우리가 접수한다!

황산벌 찍고 평양성!

 

 

 

싸우지 않고 이기는게 최고 : 김유신 장군(정진영)

고구려 폭풍 카리스마 : 남건 (류승룡)

 

 

군대 두번간 신라 병사, 군대는 줄이여 줄! : 거시기 (이문식)

고구려 여장부 : 갑순 (선우선) 

 

 

 

제작비 17억이 투입된 평양성 세트장등 코미디 사상 최대의 스케일

 

 

코미디 사상 최대의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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