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주목터널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높은산에서 자라며 나무 껍질과 속살이 유난히 붉어 주목이라 불린다.

주목은 생장이 몹시 느린 반면, 나무중에서 수명이 가장 길뿐 아니라

목재로서의 수명도 길어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 불린다.

 

 

 

파주 광탄(20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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