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나쁜남자’가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10월 21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서는 가수들의 드라마 진출이 부쩍

많아진 만큼 톱5가 뮤직드라마 미션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울랄라세션은 ‘나쁜 남자’드라마 주인공이 박광선이었던 만큼 박광선의 솔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울랄라세션 무대 후 윤미래는 “뭐라고 얘기하고 싶어도 너무너무 잘한다. 슈퍼스타 뿐만

아니라 슈퍼 엔터테이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종신은 “울랄라세션 네 분이 오랫동안 5년, 10년 오래오래 춤과 노래를 들을 수 있었

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철은 “울랄라세션이 앨범도 내고 실패도 했지만 왜 저 친구들이 이제까지

뜨지 못했을까 생각했다”며 “그러면서 반성도 해본다. 뛰어난 아티스트다. 음악을 사랑

하며 멋진 꿈을 펼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사진=Mnet ‘슈퍼스타K3’캡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