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자연사박물관(미국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자연과학 연구 및 교육의 중심지로 1869년 뉴욕 시에 설립된 기관.

 

자연 서식지와 동식물의 생태를 보여주는 입체모형 및 실물모형의 제작과 현지탐사 장면의 전시분야를 개척했다.

박물관이 소장한 연구 표본들은 수천만 점에 이르며 화석과 곤충수집물 역시 그 규모가 세계적이다.

인류학·천문학·곤충학·파충류학·어류학·무척추동물학·포유류학·광물학·조류학·고생물학등 여러분야의 연구를 지도

하고 있으며 바하마 제도, 뉴욕, 플로리다, 애리조나에 상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자연사에 관한 40만 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광범위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하나인 헤이든 플라네타륨이 박물관의 일부를 이룬다. 천문학에 관한 1만 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지름이 23m나 되는 스카이 시어터(Sky Theater)도 보유하고 있다.

 

 

 

뉴욕자연사박물관(미국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입구

 

 

티라노사우루스의 뼈가 전시되어 있는 4층 공룡전시실.

뉴욕 자연사 박물관은 영화 " 박물관은 살아있다." 배경이 되었던 박물관이기도 하다

 

 

 

정문을 들어서면 로비에 이렇게 길다란 공룡화석 브론토사우루스가 서 있다.

 

 

Arnold and Arlene Goldstein

 

Mask of Ghost/ 뉴욕자연사박물관(20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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