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 오도라(Alocasia odora)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한 속. 
학명:  Alocasia  odora

 

인도의 북동부,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자생하고 있으며

굵은 육질의 근경에서 큰 방패모양의 잎이 나온다.

관상가치는 낮으나 내한력이 강해서 3℃까지도 견딘다.

물은 아낀다. 1주일에서 10일에 1번( 뿌리는 건조하게,잎은 습하게)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좋다.추위에 약하다.(겨울에는 실내에서 기른다)
오래된 가지 잎이 아래로 축 처지면 잘라준다.
응애에 조심한다. ( 잎 뒷면을 자주 살피고 �아준다. )

 

 

 

 

서울숲(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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