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양화당(養和堂)

 

주소 : 서울 종로구 와룡동 2-1번지

 

임금의 편전이면서 왕비의 생활 공간이다.

1484(성종 15)년 창건한 정면 6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임진왜란, 이괄의 난(1624년),

병자호란(1636년)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그 때마다 재건하였다. 1830(순조 30)년에 화재로 소실

된 것을 1833(순조33,혹은 34)년에 재건하여 현재에 이른다. 명종 때 이곳에서 독서당 문신

친히 시험한 일이 있고, 병자호란 때 인조가 남한산성에 피난 하였다가 이듬해 돌아와 이

거처하기도 하였다.1665(현종6)년 현종이 이 곳에서 문신들에게 과거 시험을 보이기도 하였다.

철종비 철인왕후(哲仁王后, 1837~1878년)가 1878(고종 15)년 이 곳에서 승하하였다.

 

 

창경궁 양화당(養和堂)

 

창경궁 환경전(歡慶殿) - 주소 :서울 종로구 와룡동 2-1번지

 

명정전 서북쪽에 있는 침전이다. 창경궁을 창건한 해인 1484(성종 15)년에 처음 지어졌고,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1616(광해군 8)년에 재건하였다.

그러나 1830(순조 30)년에 다시 큰 불이 일어나 조선 중기의 건물도 불타버리고, 지금의 건물은 1834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침전이었으므로 남향

으로 앉히고, 남·서·북쪽에 행각을 두르고 동쪽에 담장을 둘러 독립된 구역을 설정하였으나, 주변의 부속건물은 모두 없어진 채 주 건물만이 남아

있다.중종과 소현세자가 이 곳에서 승하했다.


 

창경궁 환경전(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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