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악산 봉선사(奉先寺)
주소 :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255번지
전화번호 : 031-527-1951
봉선사(奉先寺)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조계종 제25교구의 본사이다.
고려 광종 20년인 969년에 승려 탄문이 운악산 자락에 절을 창건하고 운악사라고 부른것이 봉선사의 전신이라고
전해진다. 봉선사로 이름을 바꾼 것은 조선 예종 때인 1469년이다. 왕의 어머니인 정희대비가 죽은 남편 세조의
능을 운악산으로 이장하여 광릉이라하고, 이 절을 세조의 명복을 비는 사찰로 삼아 '선왕을 받든다'는 뜻으로
봉선사라는 이름을 붙였다. 예종은 친필 현판을 하사하기도 했다. 1551년에는 교종의 으뜸 사찰로 지정되는 등
사세가 번창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소실된 것을 1637년에 복구했으나, 한국 전쟁으로 또다시 전소되어 현대에 복원한 건물
이 남아 있다. 일제 강점기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한 태허(운암 김성숙)스님,운허스님이 머물렀고
운허의 친척 형이 되는 이광수도 은거한 일이 있다. 이 때문에 이광수 기념비가 절 입구에 세워져 있다.
운악산 봉선사(奉先寺) 큰법당(대웅전) - 1970년 운허스님에 의해 건립된 전각으로, 스님의 뜻에 따라 "큰법당" 이라 이름하였다.
설법전(說法殿)
6.25사변 전에 천왕문과 해탈문, 그리고 소설루가 있던 자리에 지어진 112평의 대형 누각으로, 1980년 봉선사 신도들의 조약돌모으기 불사
로 이루어진 건물이다.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건물로, 1층은 종무소겸 사무실로, 2층은 설법전으로 사용되며, 1층 통로에는
사천왕탱과 금강탱이 봉안되어 있다.
관음전:
봉선사 관음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1999년 건립하였다. 관음전은 원래 노전 스님이 머무는 노전채였는데,
한국전쟁으로 전소된 후 정부의 지원으로 발굴조사를 거쳐 복원하여 관음전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관음전 내부에는 닫집을 갖춘 감실형의 불단이 있으며,불단 내부에는 목조관음보살좌상과 1999년에 금어 하정(霞亭) 박정원
(朴貞元)이 조성한 관음탱이 있다.
관음전안에 모셔여 있는 관세음보살상으로 왼손에 연꽃을 들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방적당(放跡堂,현재는 능엄학림 스님들의 교육장소로 사용)
운하당(雲霞堂, 스님들의 요사채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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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전 아래에 있는 정면 7칸,측면 6칸의 팔작건물로,1963년에 능허,운경 두스님이 복원하였으나 근래 화재로 소실되어 2003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복원되었다. 운하란 구름과 노을이라는 뜻으로서 납자와 단월이 항상 구름같이 모여 복과 혜를 닦는 곳이란 뜻이다. 이 건물은 예전에 일명 승당(僧堂)이라 하여 스님들이나 신도들이 모여 수행과 집회를 할 수 있는 큰방과 스님들이 거처하는 작은방,공양을 위한 공수간으로 구성되었으나, 현재는 대중방으로서 스님들의 요사채로 사용되고 있다. 편액은 건물 남쪽에 봉선사, 동쪽에 운하당이라는 2기의 편액 이 걸려 있는데, 모두가 원곡(原谷) 김기승(金基昇)의 글씨이다. |
지장전: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로 1999년 건립하였다. 이 건물은 원래 어실각(御室閣)으로서 세조대왕과 정희왕후의 위패를 모셨던 건물이었다.
그러나 한국전쟁으로 전소된 후 정부의 지원으로 발굴조사를 거쳐 복원하여 지장전으로 사용하고 있다.
내부에는 목조지장보살좌상을 중심으로 도명존자·무독귀왕·시왕 등 명부권속과 1999년에 금어 박정원씨에 의해 조성된 지장탱을 봉안하였다.
어실각(御室閣)
조사전 - 계민선사와 월초스님을 비롯한 근대의 봉선사 조사스님들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승가원 승가평터:
명종6년(1551년) 봉선사가 교종갑찰(敎宗甲刹)로 특선(特選)되었다.
교종갑찰이란 전국 승려들의 교학(敎學)능력을 평정하는 곳으로 일종의 승려들의 과거장이다.
명종7년(1552년) 승과(僧科)가 열리니 서산,사명 같은 고승께서도 응시하였다 한다.
세조의 비 정희왕후가 사찰을 중창하며 심은, 수령 500년 봉선사 느티나무
봉선사 느티나무 유래
봉선사 당간지주(南楊州 奉先寺 幢竿支柱):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봉선사 경내에 있는 당간지주.
봉선사 당간지주는 깃발을 세우는 기둥으로 사찰에 큰 행사가 있을때 기를걸어 외부에 알리는 구실 을 하였다.
운악산 봉선사(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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