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라벤더(lavandula stoechas)

 

과명 : 꿀풀과

스토에카스(프렌치) 라벤더(lavandula stoechas)

 

"토끼의 귀"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으며, 프렌치 라벤더라고도 부른다.

향기는 자극적인 캠퍼 성분으로 라벤더의 이미지와는 거리감이 있다.

꽃의 모양도 특이하며 1년에 2번 개화하여 꽃의 관상가치가 있으며,

습기에 강해 우리나라의 기후에 잘 적응한다.

하지만 내한성은 좀 부족하다. 꽃의 색상은 보라색이지만 최근에는

붉은색 노란색 흰색 등의 품종도 보급되고 있다.

 

 

 

 

 

 

일영허브랜드(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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