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련초(旱蓮草)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8~9월에 흰 두상화(頭狀花)가 가지 끝에 두세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검게 익는다. 전초는 약용한다.
길가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 경남· 전남· 제주· 전 세계
의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삼상리(2013.09.21)
한련초(旱蓮草)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8~9월에 흰 두상화(頭狀花)가 가지 끝에 두세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검게 익는다. 전초는 약용한다.
길가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 경남· 전남· 제주· 전 세계
의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삼상리(201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