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화랑(十里畵廊)세자매바위

 

십리화랑(十里畵廊)의 맨 위쪽에 자리하고 있는 세 자매바위

 

왼쪽 바위는 아기를 안고 있고, 중간 바위는 아기를 업고

있는 모습, 오른쪽 바위는 아기를 배고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세자매 바위로 불린다.

기를 업고, 첫째쪽)는 아기를 안고, 둘째(셋째(오른쪽)는 아기를

 

십리화랑(十里畵廊):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한폭의 산수화에 비유되는 곳(1시간 소요). 협곡의 양쪽으로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고 5km 길이에 야생화의 향기가 날린다.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각양 각색의 형상을 띠고 있어서 마치 한 폭의 거대한 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십리화랑의 길을 따라서 들어가 보면 전각루

(轉閣樓),수성영빈(壽星迎賓),양면신(兩面神) 등의 10여 개의 관광지가 있다.

 

 

십리화랑(十里畵廊) -  세자매 바위, 약초 캐는 노인(채약노인암,採藥老人巖),한가족 바위,해라봉(海螺峰),손가락 바위,

선녀배관음(仙女拜觀音),낙타바위등을 볼수 있다.

 

 

십리화랑(十里畵廊) 세자매바위

 

 

십리화랑(十里畵廊) 세자매바위

 

 

십리화랑(十里畵廊) 세자매바위

 

십리화랑 세자매바위(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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