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게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초안산(2015.05.06)
메꽃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게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초안산(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