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환 암각서

 

민영환 선생이 기울어 가는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며 바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탄식하고 걱정하던 장소이다. 1906년 나세환 외

12인의 의지를 이바위에 "민영환"이라 새겼다.

 

 

운악산 민영환 암각서 바위

 

 

 

운악산 민영환 암각서(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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