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 상사암(금산 제27경)
이바위는 조선조 19대 숙종대왕 시절에 전라남도 돌산지역 사람이 남해에 이거하여
살았는데, 이웃에 사는 아름다운 과부에게 반하여 상사병에 걸려 사경을 헤메게 되었다.
남자가 죽을 지경에 이르자 아름다운 과부가 이 바위에서 남자의 상사를 물었다 하여
이 바위를 상사암이라 부르게 되었다
남해 금산 상사암(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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