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지며,

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은 밤에만 피기때문에 붙여진 이름.

 

월견초,야래향,등의 다른이름으로도 불리며

남미 칠레 원산의 귀화식물로서, 관상용,약용( 뿌리,씨)으로 쓰임.

 

꽃말:말없는 사랑,기다림

자생지:전국 각지의 산과 들.

영월 자연학교

 

 

 

  

 

 

 

  

달맞이꽃(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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