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리 마을에서 (2006.09.26)
양귀비과의 이년초. 줄기 높이 30~80cm이며, 5~8월에 노란 꽃이 피는데, 열매는 삭과(果)임.
우리나라 전역의 마을 근처에서 나며, 상처를 내면 등황색(橙黃色) 유액(乳液)이 나오기 때문에
붙은 이름임. 약재로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