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둑 (2006.09.23)
수크령:
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각처 들이나 둑의 양지바른 풀밭에 흔히 자생한다.
8~9월에 검은 자주색의 이삭 모양의 호영이 달리며, 9~10월에 씨앗이 여문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윗부분에 흰 털이 있다. 꽃밥의 색깔이 흰 것을「흰수크렁」, 붉은 색인 것을「붉은수크렁」,
엷은 녹색인 것을「청수크렁」이라 한다.
낙동강둑 (2006.09.23)
수크령:
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각처 들이나 둑의 양지바른 풀밭에 흔히 자생한다.
8~9월에 검은 자주색의 이삭 모양의 호영이 달리며, 9~10월에 씨앗이 여문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윗부분에 흰 털이 있다. 꽃밥의 색깔이 흰 것을「흰수크렁」, 붉은 색인 것을「붉은수크렁」,
엷은 녹색인 것을「청수크렁」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