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 [pansy]
|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제비꽃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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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제비꽃이라고도 한다.유럽 원산이다.높이 15∼30cm로 작은 편이며 1개의 꽃대 끝에 1송이의
꽃이 핀다.꽃은 흰색·노란색·자주색의 3가지 색이나 여러 형태의 혼합색이 있고,우량 계통이 계속
나오고 있어 오렌지색·붉은색·푸른색 등도 많으며,화단·분식용(盆植用)· 절화용(切花用)으로 이용
된다. 꽃잎은 5개이나 모양이 서로 같지 않고 위의 2개는 보통 무늬가 없으며, 밑의 3개는 좌우의
것과 가운데의 것이 평형을 이루고 무늬가 있는 것이 기본형태이나 무늬에 변형이 많다.
내한성이 강하여 남부지방에서는 방한조치를 하면 노지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며 키가작아서 땅을
덮으므로 보통 화단에 가장 많이 심는다.원래 장일식물 이었으나 현재의 교잡된 재배종은 대부분
일장(日長)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일정 기간의 저온을 경과해야만 생육과 개화가 정상으로
된다.
물주기:
흙을 손가락으로 만져 보아 습기가 느껴지지 않으면 주도록 한다. 작은 화분에 심어 기르는 경우
에는 긴 장마비를 계속해서 맞히게 되면 생장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관리:
일년내내 햇빛이 잘들면서 통풍이 잘되는곳에 두고 키워야 왕성하게 자라고 꽃도 잘 핀다.내한성
이 아주 강한 화초이기 때문에 추위에 잘 견디는 편이지만 꽃이 피기 시작한 것 이라면 너무 저온
에 접하게 하지 말고 서리가림을 해주는 것이 생육에 좋다. 0도 전후의 온도에서는 식물체 전체가
살짝 얼었다가도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 녹게 되면 다시 원모습으로 살아난다.그러나 이른봄 밖에
너무 일찍 심을 경우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얼어죽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또한 팬지는
추위에 강한 반면 더위에는 상대적으로 약한 화초이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 동안에는 가능한 서늘
하면서 대낮의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장소에 두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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