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화원 (2007.02.25.) 

 

프리뮬라 (Primula)

 

과명: 앵초과

학명: Primula sieboldii E Morre

속명: 취란화,연영초

원산지: 중국 

 

기원 및 유래:

속명의 프리뮬라(Primula)는 라틴어의 prima(최초) 또는 영어의 primose(제일)의 뜻인데 본속의 식

물은 다른 꽃보다 개화가 빨라 먼저 피는 데서 유래되었다. 전 세계에는 400여종이 있으며 한국에는

9종이 자생한다.

 

형태 및 특성:

초장은 10∼20㎝이며 잎은 뿌리근처에서 총생하고 난생 타원형이며 털이 있다. 꽃은 4월에 피며 홍

자색이고 15∼40㎝의 직립된 화경 끝에 폭 2∼3㎝의 꽃이 7∼20개의 산형화서로 핀다. 이와 유사한

종으로 해발 500∼800m지점에 자생하는 큰앵초는 (충북 영동 민주지산 자생)꽃색이 홍자색으로 5

∼6월에 개화되는데 개발 가치가 높은 화종 중의 하나이다.

내한성은 강하나 내서성이 약한편이며 약광하에서 짙은 화색을 나타내고 다소 습기가 있는 지역에

서 잘 자란다. 개화기간이 짧은 것이 흠이나 개량 가능성이 있다.

 

용도:

관 상 용.화단이나 암석정원에 이용되며 분화로 재배하여도 관상가치가 높다. 석부는 돌의 홈이 파

인 곳의 부엽을 이용하여 식재하고 표면에 이끼를 붙이면 자생상태와 같은 느낌을 준다. 정원의 암

석 주위나 틈 사이에 집단적으로 군락이 이루어지도록 식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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