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신스꽃/ 송추화원(2007.04.08)

 

히야신스(Hyacinthus orientalis)

학명해설:
Hyacinthus : 그리스명
orientalis : 동양이 원산지

 

과명: 백합과(Lilaceae )

원산지: 그리스, 시리아
형태: 초장이 20-30cm로 잎이 좁고 길며 잎 사이에서 짧은 화경이 나와 솔방울 형태로

꽃이 핌 재배방법: 생육적온은 15-18도이고 물빠짐이 좋은 양토이거나 수경재배도 가능함,

일조가 좋은 장소
번식: 포기나누기

 

히아신스:

히아신스의 원산지는 이란과 시리아 지방이고 16세기경에 네덜란드의 상인에 의해 유럽에

들어갔고 그 뒤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 품종 개량이 이루어져 오늘날에는 튜울립과 함께

봄에 피는꽃으로 많은사랑을 받고 있다.

꽃은 4월 상순부터 중순에 피며 가늘고 긴 검(劍)모양의 잎이 사방으로 10매 내외가 나오고

그 중심부에서 꽃대가 나온후 다시 그 끝에 작은꽃들이 이삭모양(穗狀)으로 쪼로록 달린다.
키는 20cm 정도이고 주로 화단이나 화분에 재배하지만 비대한 구근에는 저장 양분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꽃의 관상만을 목적으로 할때에는 흙이아닌 물가꾸기로도 충분히 꽃을 감상

할수가 있어서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된다.

 

꽃말과 전설:

꽃말은 스포츠,유희,기억등이다. 보라색 히아신스는 비애(悲哀)라고 한다.

전설은 '트로이'전쟁때 '아킬레스'장군이 화살에 발뒤꿈치를 맞고 죽었을 때 '에작크스'와 '

유리시즈'는 싸움터에서 그의 시체를 간신히 가지고 나왔다 한다.이때'아킬레스'의 어머니

는 아들의 용감함을 기념하기 위하여 그리이스군 대장들의 투표로 그아들의 갑옷을 가장

훌륭한 인물에게 주라고 부탁했다.이때 그후보자가 '에작크스'와 '유리시즈'두사람 이었는

데 심판관으로 선출된 대장들은 지혜는 용기보다 낫다는 이유로 그 갑옷을 '유리시즈'에게

주기로 결정 했는데 이결정에 실망한 '에작크스'는 너무 비관하여 자살을 하고 말았다.

그 후 '에작크스'가 피를 흘린 자리에서 히아신스가 피어났다고 한다.
그런데 그 꽃잎에는 '에작크스(Ajax)란 이름의 처음의 두 글자 Aj가 나타나 있었다고 한다.

이두 글자는 그리이스의 '아이(Aj):슬프다'라는 의미이다.그래서 이 꽃을 슬픔의 상징으로

여기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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