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크랩/왕게 [red king crab](2007.02.03)

 

왕게 [-,red king crab]  

  

한해성이다.

서식지의 깊이는 북쪽일수록 얕아 북극해에서는 약30m, 일본 홋카이도에서는

약 200m, 해 남부에서는 300m이다.

 

수온은0∼10℃이다.알을 낳는시기는4∼5월인데, 암컷이 먼저 깊이20∼30m

해조가 무성하게 자라는 얕은 곳을 찾고 수컷이 그 뒤를 따른다.

 

수컷은 약 1주일 동안 암컷의 집게다리를 위에서 잡은 채 암컷이 탈피하기를

기다렸다가 암컷이 알을 낳으면 그 위에 정자를 뿌린다.

 

알의 지름은 약 1mm, 알의 수는 10만∼25만 개이다.알은 암컷의 배에 붙이고

다니며 다음해 봄에 부화하여 조에아가 된다.

성체가 되는데 약 10년 걸린다. 수컷의 수명은 약 30년, 암컷은 약 2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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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피쉬:(Angel Fish)

 

원산지: 베네주엘라 ,아마존

수질: 약산성-중성, 크기: 12cm , 적정온도: 24-28도, 수명:3년이상

사육난이도: 용이, 번식난이도: 보통, 혼영난이도: 보통

  

야생 원종의 하나로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가  있다.

야생 특유의 정취를 느끼려면 큰 어항과 이끼가 필요하다.

 

열대어라면 누구나가 생각하는것이 엔젤피쉬로 크건 작건 상관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모습이나 형태가  열대어라는 이미지에 손색없는 물고기이다. 먹이는 주로 인공사료,

겁쟁이라고 할만큼 성질이 온화하며 한쌍을 단위로 다른 쌍과도 혼육 할수있다.

 

수질 변화에 민감하여 아초산염이 많은 오염된 물에서는 지느러미의 끝이 상하게 된다.

성장이 대단히 빨라서 넓은 어항에 충분한 먹이를 주게되면 6개월 후에는 거의 다 자란다.

수명이 길어 충실하게 자라면 5-7년 까지 원기있게 살아가는 건실한 물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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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dog]
 

모든 개는 겉모습과는 관계없이 1가지 종인 카니스 파밀리아리스(Canis familiaris)에 속한다.
사람은 오랜 세월 동안 100가지 이상 되는 품종을 선택적으로 번식·사육해 왔다.
 
개의 행복과 정상적 성격은 무리 안에서 형성되는 다른 개와의 접촉의 산물일 정도로 개는
매우 사회적인 동물이다.
 
고양이와 달리 개는 야생생활에 적응이 어려웠으며,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무리의 지도자
혹은 사실상 대리지도자인 사람에 의지하면서 생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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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과의 동물.

몸길이 50cm가량. 뒷발 길어 뛰어오르거나 사뿐 내려앉기를 .

눈동자 에는 아지 에는 커지므로 어두 에서 물체 있음.

, 애완용으로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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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igeon]
 
 

비둘기목(―目 Columbiformes) 비둘기과(―科 Columbidae)에 속하는 수백 종(種)의 조류(鳥類).

보통 작은 종류를 더브(dove)라 부르고 큰 종류를 피전(pigeon)이라 하지만 흔히 혼용하여 사용한다.
예를 들어 '평화의 비둘기'(dove of peace)로 알려진 것은 흰집비둘기(white domestic pigeon)이다
 

비둘기류는 극한지역과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볼 수 있으며 약 250종이 알려
져 있는데, 그중 67% 정도가 동남아시아의 열대지역, 오스트레일리아, 서태평양의 여러 섬에 분포하지만,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에도 많은 수가 있고 유라시아의 온대지역과 북아메리카에도 소수가 있다.
다른 조류와는 달리 비둘기류는 액체를 고개를 들어 삼키는 대신 빨아마신다. 또한 어미는 새끼에게
모이주머니 내층에서 나오는 비둘기유(pigeon's milk)를 먹이는데, 이것은 프로락틴 호르몬에 의해
촉진되어 생성된다. 새끼는 어미의 목 안으로 부리를 쑤셔넣어 비둘기유를 먹는다.

비둘기류는 유순하고 부리와 이마 사이에 납막(蠟膜)을 가지는 통통하고 부리가 작은 새들이다. 모든
비둘기류는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특징적인 고개짓을 하며 걸어다닌다. 날개가 길고 날개 근육이
강하기 때문에 힘차게 빨리 날 수 있다. 비둘기류는 평생 일부일처로 살아가지만 홀로 되면 아주 천천
히 새로운 짝을 받아들인다. 암컷은 간신히 알을 지탱하는 부서지기 쉬운 둥지에 2개의 광택 있는 흰색 알을 낳는다. 일반적으로 암컷은 밤에, 수컷은 낮에 알을 품는다. 14~19일간 알을 품지만, 어미는 둥지
에서 12~18일간 더 새끼를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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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상어

 

가오리

 

가오리

 

 

두꺼비

 

 

 

 

 

 

상어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 (2006.11.29)

 

코엑스 아쿠아리움       

 

위    치 :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번지 (코엑스몰 내 바다길)

 

600여 종 4만마리의 수중생물이 전시된 초대형 해양 테마파크로, 기존의 나열형 전시

방법에서 벗어나 실제 공간의 느낌을 살려 실감나는 경험이 가능하도록 한 국내최초의

체험형 수족관이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도착하면, 모든 관람객은‘물의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게 물의 흐름

따라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안데스산맥의 고산지대에서 아마존 열대우림, 강과 늪, 기수지역과 해변, 바닷속, 심해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중 생태계를 체험하는 것이다. 

특히 2,000톤의 해수가 들어찬 바다왕국 "오션킹덤" 에서는 72m 길이의 자동보도에 올라 
해저터널속을 통과하면서 수십마리의 상어와 가오리, 바다거북 등이 바로 옆을 스쳐가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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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정상 바위밑에서 일요일 오후 까치를 만나 찍은사진 (2006.11.26) 

 

까치[Pica pica]

 

참새목(─目 Passeriformes)까마귓과의 .

 

날개 길이 20~22cm, 꽁지 길이 24cm가량. 머리 , 허리에는 회백색 있음.

텃새로서 마을 부근 높은 나뭇가지 마른 가지 둥지 는데, 아침

와서 반가 온다는 속설 있음. 희작(喜鵲).

 

까치는 예로부터 우리의 민요·민속 등에 등장하는 친숙한 새이다. 또 신화에서는 비록 주인공은 못

되어도 구성상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예를 들어 중국의 칠월칠석 신화에서는 견우성과 직녀성의

가연을 연결시키는 오작교를 놓아 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침에 우는 까치를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로 여겨, 마을에서 새끼치는 까치를 괴롭히거나 함부로 잡는 일이 없었다. 까치는 유럽

과 아시아 대륙, 북아프리카와 북아메리카 대륙 서부지역 등 매우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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