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銀河水)

물수선화(에치노도루스,Echinodorus)

학명 : Echinodorus cordifolius

분류 : 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 수생식물

분포 : 원예용으로 수생 재배

열대성 식물로 잎이 넓고 꽃은 흰색으로 여러개가 피며, 피고 난 후

에는 꽃받침 밑에서 수염뿌리가 나오며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 간다.

번식력이 강하고 잎을 감상하는 관상용으로 키우기 적합하다.

당현천(2013.06.16)

물양귀비(Water Poppy,Hydrocleys nymphoides)

중앙 아메리카 원산지

물속의 흙에 뿌리를 내리고 잎이 물위에 떠서 자란다.

수련(睡蓮)

수련과(睡蓮科 Nymphaeaceae)에 속하는 다년생 수생식물.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밑부분에서 많은 뿌리가 나온다.

뿌리에서 나온 긴 잎자루에 달리는 두꺼운 잎은 난형으로 물 위에 뜨고 화살촉과 같이

중앙을 향해 갈라져 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는데,밤에 꽃잎이 접히므로 수련

이라고 한다. 꽃은 3일 동안 피었다 닫혔다 한다.

시든 꽃은 물 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열매도 물 속에서 맺어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

연못의 관상식물로 적합하다.

당현천(2013.06.16)

물양귀비(Water Poppy,Hydrocleys nymphoides)

중앙 아메리카 원산지

에치노도루스(Echinodorus,물수선화)

학명: Echinodorus cordifolius

분류: 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 수생식물

분포: 원예용으로 수생 재배

열대성 식물로 잎이 넓고 꽃은 흰색으로 여러개가 피며, 피고 난 후

에는 꽃받침 밑에서 수염뿌리가 나오며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 간다.

번식력이 강하고 잎을 감상하는 관상용으로 키우기 적합하다.

당현천(2013.06.16)

홍연

수련과로 7~8월에 꽃이 핀다.

관상용으로 많이 쓰이며 잎과 뿌리는

식용, 씨는 약용으로 쓴다.

키가 1~1.5ｍ로 비교적 큰 편이다.

당현천(2013.06.16)

여뀌바늘 

바늘꽃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붉은빛이 돌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9월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원기둥 모양의 삭과(蒴果)로 익는다.

밭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붉은빛이 돌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9월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원기둥 모양의 삭과(蒴果)로 익는다.

밭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삼상리(2012.09.08)

보풀(Sagittaria aginashi)

택사과(澤瀉科 Alismat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주로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 줄기의 잎이 나오는 자리에 조그만 구슬 줄기가 생겨 옆으로 뻗으며 자란다.

잎은 피침형(披針形)으로 잎끝은 뾰족하지만 잎밑은 양쪽으로 갈라지고, 갈라진

곳에 잎자루가 달리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7~9월에 흰 꽃이 길이 30~80㎝ 쯤 되는 꽃줄기 끝에 층층이 달린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3장 씩이나, 구분이 되지 않는다.

암술과 수술은 많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익는다.

흔히 물이 고여 있는 논·연못·도랑에서 자라기 때문에 물풀로 간주된다.

주로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 줄기의 잎이 나오는 자리에 조그만 구슬 줄기가 생겨 옆으로 뻗으며 자란다.

7~9월에 흰 꽃이 길이 30~80㎝ 쯤 되는 꽃줄기 끝에 층층이 달린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3장 씩이나, 구분이 되지 않는다.

일영허브랜드(2012.09.08)

부레옥잠

학명 : Eichhornia crassipes

수련(睡蓮)

수련과(睡蓮科 Nymphaeaceae)에 속하는 다년생 수생식물.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밑부분에서 많은 뿌리가 나온다.

뿌리에서 나온 긴 잎자루에 달리는 두꺼운 잎은 난형으로 물 위에 뜨고 화살촉과 같이

중앙을 향해 갈라져 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는데,밤에 꽃잎이 접히므로 수련

이라고 한다. 꽃은 3일 동안 피었다 닫혔다 한다.

시든 꽃은 물 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열매도 물 속에서 맺어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

연못의 관상식물로 적합하다.

일산호수공원에 핀 수련꽃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밑부분에서 많은 뿌리가 나온다.

뿌리에서 나온 긴 잎자루에 달리는 두꺼운 잎은 난형으로 물 위에 뜨고 화살촉과 같이 중앙을 향해 갈라져 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밤에 꽃잎이 접히므로 수련이라고 한다. 꽃은 3일 동안 피었다 닫혔다 한다.

시든 꽃은 물 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열매도 물 속에서 맺어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 연못의 관상식물로 적합하다.

일산호수공원 수련꽃(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