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피고 지는 꽃

네오마리카 글라실리스(학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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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리카 글라실리스


멕시코, 브라질 남미가 원산

붓꽃과의 상록. 관엽. 관화 초본식물


꽃잎은 노란색 바탕에 갈색 무늬가 있고 내화피는 청보라색으로 안쪽으로 돌돌말린

모양이다. 외화피는 흰색으로, 수평으로 피며 내화피 보다 크다.

키는 60 센티 정도이고. 꽃은 봄부터 여름 사이에 개화 실온 20도 내외 에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핀다. 10 도 이하이면 냉해가 입고, 25도 이상이면 고온장애가 올수있다.

 여름철에는 통풍이 잘되는곳에 두어야 한다.건조한 곳에서는 잎이 마를수 있기 때문

공중습도를 유지해 주는것이 좋으며, 다습한곳이 좋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반그늘

에 두는 반음지 식물. 번식은 분주또는 런너로 번식하면 잘된다


네오마리카 글라실리스, 하루만 피고 지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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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란(팔레놉시스)

꽃모양이 나비를 닮았다고 해서 우아한 별명을 붙인 호접란은 일반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품과 호화로움이 넘치는 꽃의 아치는 이꽃만의 특유한 것으로 결혼식 부케등에 많이 이용한다.
원산지는 고온 다습의 열대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다.
관리: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곳에서 관리한다.
동양란에 비해 더욱 충분한 햇빛을 쪼여주는데, 꽃이 피는 것은 직광을 피한다.
최저 10~15도 정도를 유지시키되 호접란은 가능한 한 20도 이상으로 관리한다.
습도는 60~70% , 시비와 소독은 월 2~4회 정도 실시한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시킨다.
꽃이 진 난에 한해 4월중에 분갈이를 실시하며, 분갈이를 한 분은 반음지에서 관리한다.
온도를 15~20도로 관리하면 꽃을 피울수 있다.

물주기:

물주기는 약간 많게 주어 건조하지 않게 키운다. 
차츰 물주는 시기가 빨라져 보통 2~3일에 한번 관수하는데, 맑은날 오전 중에 준다


 

 

 

 

 

화초기르기(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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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란(팔레놉시스)

꽃모양이 나비를 닮았다고 해서 우아한 별명을 붙인 호접란은 일반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품과 호화로움이 넘치는 꽃의 아치는 이꽃만의 특유한 것으로 결혼식 부케등에 많이 이용한다.
원산지는 고온 다습의 열대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다.
관리: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곳에서 관리한다.
동양란에 비해 더욱 충분한 햇빛을 쪼여주는데, 꽃이 피는 것은 직광을 피한다.
최저 10~15도 정도를 유지시키되 호접란은 가능한 한 20도 이상으로 관리한다.
습도는 60~70% , 시비와 소독은 월 2~4회 정도 실시한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시킨다.
꽃이 진 난에 한해 4월중에 분갈이를 실시하며, 분갈이를 한 분은 반음지에서 관리한다.
온도를 15~20도로 관리하면 꽃을 피울수 있다.

물주기:

물주기는 약간 많게 주어 건조하지 않게 키운다. 
차츰 물주는 시기가 빨라져 보통 2~3일에 한번 관수하는데, 맑은날 오전 중에 준다.





노원(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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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기아난 (Kingianum)

호주가 자생지인 난과 식물인데  발음이 긴기아남인데 '긴기아난'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긴기아남(Kingianum)은 덴드로비움계(Dendrobium)로 이른 봄에 흰색,보라색 꽃이 피는데

향기가 매우 좋은 난이다.생명력이 강하고 번식력도 강해 키우기 어렵지 않은 난중의 하나이다.

반양지성 식물로 한여름 한낮의 따가운 직사광만 피하고 가능한 밝은쪽에서 기르는게 좋다.

아파트는 베란다나 창가가 좋고 실내에는 햇빛이 잘드는 창가 20-30 cm 거리에 분을 둔다.

 

물주기:

물은 봄 가을은 5-7일에 1회 정도로 화분의 바크(나무껍질)가  마르면 준다.

날씨가 추워지는 늦가을 부터는 월 1-2회로 물을 거의 주지 않고 분을 말린다.

 

관리: 

이때(가을-초겨울) 분을 건조하고 다소 저온으로 관리하면 꽃눈이 생긴다.

12월까지는 5도 정도로 저온에서 관리하고 실내로 들인다.

추위에 적응한 다음 실내로 들이면 40-50일 이면 향이 아름다운 꽃을 즐길수 있다.

꽃을 즐기고  난후에는 다시 베란다에 분을 두고 춘분을 전후해 분갈이를 한 다음 물은

일조량에 따라 화분이 마른 1-2일 뒤에 물을 주면 된다.





노원(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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