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야생화
- 정구지꽃 (부추꽃) 2006.09.12
- 맨드라미 2006.09.12
- 쑥부쟁이 2006.09.12
- 천일홍[globe amaranth] 2006.09.12
- 고마리 2006.09.12
- 참취 2006.09.12
- 접시꽃 2006.09.12
- 숙근 아스타 2006.09.12
- 개여뀌 2006.09.12
- 산여뀌 2006.09.12
정구지꽃 (부추꽃)
2006. 9. 12. 21:22
맨드라미
2006. 9. 12. 21:09
제천 느릅재의 맨드라미(2006.09.10)
맨드라미
비름과(―科 Amaranthaceae)에 속하는 1년생초. |
붉은색이 도는 줄기는 곧추 자라며 키가 90㎝에 이른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넓적한 꽃대 위에 수많은 잔꽃들이 빽빽하게 무리지어 핀다.
꽃들이 무리지어 피어 있는 생김새가 닭 벼슬처럼 보여 흔히 계관화(鷄冠花)라고
부르기도 한다.
꽃색은 품종에 따라 여러 가지이나 흔히 볼 수 있는 꽃은 붉은색·노란색·흰색 등
이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기도 하며 씨와 꽃을 말려 내장출혈 치료에 쓰기도 한다.
아시아 열대지방이 원산지이며 관상식물로 전세계 곳곳에서 널리 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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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2006. 9. 12. 17:44
쑥부쟁이[Aster yomena]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1m까지 자라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기면서 뻗는다. 잎은 어긋나는데 기부는 밋밋하나 중간
이상에는 톱니가 있다. 꽃은 7~10월경 줄기끝의 두상(頭狀)꽃차례에, 설상화(舌狀花)는 자주색,
통상화(筒狀花)는 노란색으로 무리져 핀다. 열매에는 길이가 0.5㎜ 정도 되는 갓털[冠毛]이 달려
바람에 날린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식물 전체를 건조시켜 해열제나 이뇨제로 쓴다.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뒷산(송학산)에서 찍음(2006.09.10)
천일홍[globe amaranth]
2006. 9. 12. 07:47
고마리
2006. 9. 12. 07:41
참취
2006. 9. 12. 07:40
접시꽃
2006. 9. 12. 07:36
숙근 아스타
2006. 9. 12. 07:35
영월 용석리(2006.09.10)
숙근아스타
숙근아스타는 국화과 Aster속 숙근초의 총칭으로서 1년초 아스타인 과꽃(Callistepus)
과 구별하고 있다. 숙근아스타에는 공작국 이외에는 크게 알려진 품종은 없다.
측지가 짧은 뾰족한 원추형 꽃으로서의 독자적 지위를 갖게 되어 안개초의 대용품으로
서의 지위에서 탈피하게 되었다. 따라서 배경화에서 주화(主花, 중심이 되는 꽃)로서의
입지를 확립하게 되었다. 개화조절, 번식 및 재배가 용이하여 조방적인 경영이 가능하고
병충해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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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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