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銀河水)

  창경궁식물원(2010.10.16)

  창경궁식물원(2010.10.16)

  창경궁식물원(2010.10.16)

꿩의비름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난다.

8~9월에 붉은색을 띤 흰 꽃이 많이 모여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양지바른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창경궁식물원(2010.10.16)

무늬석창포(Acorus gramineus Solander )

학명: Acorus gramineus Solander

과명: 천남성과
개화기 : 5~7월
초   장 : 15~40cm
용   도 : 식용,관상용, 약용
자생지 : 남부지방의 계곡 물가 바위틈
번   식 : 분주

상록성 다년초로 부엽과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 반음지가 적지이다.

식물체가 소형이므로 실내조경용으로 아주 적합하다.

관리: 반그늘에 통풍이 되고 수분이 항상 있으면 생육에는 큰 지장이 없다.

   창경궁식물원(2010.10.16)

넉줄고사리

넉줄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깃 모양으로 여러 갈래 갈라지며, 잎 뒤에 홀씨주머니가 붙어 있다.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하는데 뿌리는 약용한다.

바위나 나무줄기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창경궁식물원(2010.10.16)

  창경궁식물원(2010.10.16)

황금고사리

양치식물 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이른 봄에 싹이 뿌리줄기에서 돋아나는데

꼭대기가 꼬불꼬불하게 말리고 흰 솜 같은 털로 온통 덮여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줄기는 녹말을 만든다.

  창경궁식물원(2010.10.16)

골고사리

꼬리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에 뿌리줄기가 있으며, 잎은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며

뒤쪽에 홀씨주머니무리가 붙어 있다.

깊은 산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울릉도·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창경궁식물원(2010.10.16)

개승마(개-升麻)

학명 : Cimicifuga acerina

창경궁 (201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