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銀河水)

베른(Bern)

   스위스 베른역앞 거리 풍경

   스위스 베른역

   스위스 베른역앞 거리 풍경

   베른역 지하 상점

   베른역 지하

  베른역 지하 상점

   베른역 지하 상점

   스위스 베른역에서 파리 리옹역으로 TGV(떼제베) 타는 플렛홈

   스위스 베른역에서 파리 리옹역으로 가는 TGV(떼제베) 타고

   스위스 베른역 (2010.11.22)

인터라켄(lnterlaken)

스위스 중부 베른 주에 있는 소도시.

아레 강을 따라 베른 고지에 있으며 동쪽으로 브리엔츠 호와 서쪽으로 툰 호 사이에 있다.

해발 568m의 평평한 평야에 위치한 데서 그 지명이 유래되었다.

도시는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의 한 수녀원을 둘러싸고 발달했다.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름 관광휴양지이고, 주요 대로(大路)인

회에베크에는 호텔들이 줄지어 있다.

남쪽으로 융프라우 봉(4,158m)의 멋진 경치가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있으며, 알프스 유람

여행을 위한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직물과 시계가 제조된다. 인구 5,176(1990).

   스위스 AMBASSADOR HOTEL  (2010.11.21)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3,454m)

융은 "젊다". 프라우는 "여성". 요흐는 `"봉우리"를 뜻하므로 결국 융프라우요흐는

" 처녀봉 " 이라는 의미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요흐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각광 받기시작한

것은 등산열차가 운행되기 시작한 1912년 16년간의 긴 공사끝에 지금의 노선이

완성되었고 지금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차역 융프라우요흐(3.454m)

까지 일년내내 등산열차가 운행된다.

융프라우요흐 전망대에 도착하면 우체국 ,얼음궁전,스핑크스 전망대,알레취 빙하 

등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있고 개썰매 눈썰매 스키 스노보드 하이킹

빙하트레킹 등 각종 즐길 거리가 기다린다.

   융프라요우흐 가는길 산악열차에서 바라 본 풍경

  융프라우요흐 가는길 풍경 (2010.11.22)

서유럽여행8일(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 제5일차

일시 : 2010.11.21(일)

교통 : 전용차량

장소 : 밀라노.  조식후 인터라켄 이동
- 밀라노에서 인터라켄 이동(약 4시간 소요)
- 산악열차 편으로 인터라켄 오스트역 출발

▶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푸라우유요흐 산악열차 타고 등정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 유산인 알레취 빙하, 얼음동굴
-스핑크스 전망대에서 3대 봉우리 조망

산악열차 하산

▶스위스특식 미트퐁뒤 석식후

호텔투숙 및 휴식
[조식:호텔식]   [중식:한정식]   [석식:현지식]

호텔:  AMBASSADOR HOTEL        

 산악열차 편으로 인터라켄 오스트(OST)역 출발

 융프라우유요흐 가는 산악열차 안내도

 융프라요흐 가는 산악열차 에서 바라 본 풍경

 융프라요흐 가는 산악열차에서 바라 본 풍경

 융프라우유요흐 가는 산악열차  중간역

융프라우유요흐 가는 산악열차  중간역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 유산인 "알레취 빙하" (날씨 관계로 안 보여서 융프라요흐전망대의 안내 사진을 찍음)

 융프라우유요흐 스핑크스 전망대 가는 터널?

 융프라우유요흐 산악열차 차표 사진속의 스핑크스 전망대(3,571m)

 융프라우유요흐 "얼음동굴"

 유럽의 지붕 융프라요흐 안내도

 산악열차 타고  융프라우유요흐 하산

AMBASSADOR HOTEL (2010.11.21)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3,454m)

융은 "젊다". 프라우는 "여성". 요흐는 `"봉우리"를 뜻하므로 결국 융프라우요흐는

" 처녀봉 " 이라는 의미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요흐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각광 받기시작한

것은 등산열차가 운행되기 시작한 1912년 16년간의 긴 공사끝에 지금의 노선이

완성되었고 지금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차역 융프라우요흐(3.454m)

까지 일년내내 등산열차가 운행된다.

융프라우요흐 전망대에 도착하면 우체국 ,얼음궁전,스핑크스 전망대,알레취 빙하 

등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있고 개썰매 눈썰매 스키 스노보드 하이킹

빙하트레킹 등 각종 즐길 거리가 기다린다.

 융프라요흐 가는길 등산열차에서 바라 본  Eismeer역 부근 풍경

융프라요흐 가는길. Eismeer역. (2010.11.21)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3,454m)

융은 "젊다". 프라우는 "여성". 요흐는 `"봉우리"를 뜻하므로 결국 융프라우요흐는

" 처녀봉 " 이라는 의미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요흐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각광 받기시작한

것은 등산열차가 운행되기 시작한 1912년 16년간의 긴 공사끝에 지금의 노선이

완성되었고 지금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차역 융프라우요흐(3.454m)

까지 일년내내 등산열차가 운행된다.

융프라우요흐 전망대에 도착하면 우체국 ,얼음궁전,스핑크스 전망대,알레취 빙하 

등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있고 개썰매 눈썰매 스키 스노보드 하이킹

빙하트레킹 등 각종 즐길 거리가 기다린다.

융프라요흐 가는길 산악열차에서 바라 본 풍경(Eigergletscher역 부근)

 Eigergletscher역

융프라요흐 산악열차  안내도 (2010.11.21)

인터라켄 OST( 인터라켄 동역)

인터라켄에는 두 개의 기차역이 있다 .

서역 (West) 은 제네바나 취리히 등 스위스 내 도시에서 출발한 기차도 도착하며

동역 (Ost) 은 라우터브루넨 , 그린델발트 , 융프라우요흐 , 쉴트호른 등을 향하는

산악열차가 출발한다 .

유럽 내 다른 도시에서 인터라켄까지 바로 연결되지 않으며 반드시 제네바나

취리히 등지에서 인터라켄 행 기차를 갈아타야 한다 .

인터라켄 - 라우터브루넨 구간은 20 분 , 인터라켄 - 그린델발트 구간은 35 분 ,

인터라켄 - 융프라우요흐 구간은 2 시간 30 분 소요된다 .

동역과 서역은 도보로 20 분 거리이다 .

두 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도 운행 중이나 산책삼아 걷기에도 무리가 없다 .

두 역 모두 융프라우와 쉴트호른의 실시간 기상상태를 안내하는 모니터가 설치

되어있다.

 인터라켄 동역 (Ost) 은 라우터브루넨 , 그린델발트 , 융프라우요흐 , 쉴트호른을 가는 산악열차가 출발한다 .

 인터라켄 OST

 융프라우요흐 가는 산악열차 안내도

인터라켄 OST 앞  대형슈퍼 COOP매장

인터라켄역 (2010.11.21)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3,454m)

융은 "젊다". 프라우는 "여성". 요흐는 `"봉우리"를 뜻하므로 결국 융프라우요흐는

" 처녀봉 " 이라는 의미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요흐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각광 받기시작한

것은 등산열차가 운행되기 시작한 1912년 16년간의 긴 공사끝에 지금의 노선이

완성되었고 지금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차역 융프라우요흐(3.454m)

까지 일년내내 등산열차가 운행된다.

융프라우요흐 전망대에 도착하면 우체국 ,얼음궁전,스핑크스 전망대,알레취 빙하 

등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있고 개썰매 눈썰매 스키 스노보드 하이킹

빙하트레킹 등 각종 즐길 거리가 기다린다.

 융프라우요흐 가는 등산 열차에서 찍은 사진. Kleine Scheidegg역 부근

Kleine Scheidegg역(2010.11.21)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3,454m)

융은 "젊다". 프라우는 "여성". 요흐는 `"봉우리"를 뜻하므로 결국 융프라우요흐는

" 처녀봉 " 이라는 의미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요흐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각광 받기시작한

것은 등산열차가 운행되기 시작한 1912년 16년간의 긴 공사끝에 지금의 노선이

완성되었고 지금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차역 융프라우요흐(3.454m)

까지 일년내내 등산열차가 운행된다.

융프라우요흐 전망대에 도착하면 우체국 ,얼음궁전,스핑크스 전망대,알레취 빙하 

등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있고 개썰매 눈썰매 스키 스노보드 하이킹

빙하트레킹 등 각종 즐길 거리가 기다린다.

얼음동굴(2010.11.21)

 융프라우요흐 터널

융프라우요흐 안내도(2010.11.21)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3,454m)

융은 "젊다". 프라우는 "여성". 요흐는 `"봉우리"를 뜻하므로 결국 융프라우요흐는

" 처녀봉 " 이라는 의미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요흐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각광 받기시작한

것은 등산열차가 운행되기 시작한 1912년 16년간의 긴 공사끝에 지금의 노선이

완성되었고 지금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차역 융프라우요흐(3.454m)

까지 일년내내 등산열차가 운행된다.

융프라우요흐 전망대에 도착하면 우체국 ,얼음궁전,스핑크스 전망대,알레취 빙하 

등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있고 개썰매 눈썰매 스키 스노보드 하이킹

빙하트레킹 등 각종 즐길 거리가 기다린다.

융프라우요흐 가는길 등산 열차에서 바라 본 Kleine Scheidegg역 부근 풍경

Kleine Scheidegg역 (201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