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외도원(世外桃源)

 

중국 각 지역 민족의 생활 풍습과 아름다운 수공예를 볼 수 있는 세외도원으로

이동하여 작은 나룻배를 타고 길을 따라 지어진 전원풍의 전통 가옥과 실개천

의 오래된 다리, 깊게 난 동굴, 밭에서 일하는 촌민의 모습등 한 폭의 이상향을

담은 세외도원 풍경화를 볼수 있다.

 

 

세외도원(世外桃源) 입구 매표소

 

 

세외도원(世外桃源) 입구 물레방아

 

 

세외도원(世外桃源) 입구 - 전통악기인 천금(天琴) 연주하는 장족(壮族)

 

 

장족(壮族) 전통악기인 천금(天琴)

 

 

세외도원(世外桃源)풍경

 

 

세외도원(世外桃源)풍경

 

 

세외도원(世外桃源)풍경

 

 

세외도원(世外桃源)풍경

 

 

세외도원(世外桃源)풍경

 

 

세외도원(世外桃源)풍경

 

세외도원(2015.10.16)

은자암(銀子岩) 동굴

 

중국 10대 동굴의 하나라고 하며,자연의 신비와 조명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은자암 동굴은 계림에서 90Km 거리에 있으며, 50만년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은자암 동굴의 경관은 웅장하면서 기이하고, 우아하면서 아름다워 중국의 동굴

지질 전문가들로 부터 세계 카르스트 예술의 보고(寶庫)라 불리고 있다. 은자암

동굴은 은빛 종유석이 많으며, 동굴을 구경하면 부자가 된다고 한다.

 

 

파이프오르간을 연상시키는 종유석과 광한심궁(广寒深宫),설산비폭(雪山飞瀑)이라는 명칭의 종유석은 삼절(三绝)이라 불리며, 수십개의 불상들을 모아놓은

듯한 종유석과, 가느다란 종유석이 천장을 바치고 있는 모습,그리고 진주우산이라 불리는 종유석은 삼보(三寶)라 칭해지고 있다. 은자암 경관은 웅장하면서

기이하고 우아하면서 아름다워 중국의 동굴,지질 전문가들에게 "세계 카르스트 예술의 보고"라 불리고 있다.

 

 

 

 

 

 

 

 

 

 

은자암동굴(2015.10.15)

계림 웨스턴힐호텔(Western Hill Hotel)

 

주소 : 중국 계림시 서산로 8

전화 : 0773-289-7888

 

서산(西山)자락에 위치한 이 호텔은 주변 환경이 아름다우며,

공기가 신선하고, 한적함을 느낄수 있다. 교통이 편리하다.

 

 

계림 서산상무대주점(西山商務大酒店)

 

 

계림 서산상무대주점(西山商務大酒店)

 

 

계림 서산상무대주점(西山商務大酒店)

 

 

계림 서산상무대주점(西山商務大酒店)

 

 

계림 서산상무대주점(西山商務大酒店)

 

 

계림 서산상무대주점(西山商務大酒店)

 

 

계림 서산상무대주점(西山商務大酒店) 뒷산 풍경

 

 

계림 서산상무대주점(西山商務大酒店) 앞 거리 풍경 - 계수나무 가로수

 

 

계수나무꽃

 

계수나무꽃(2015.10.14)

양삭(陽朔)


양삭(陽朔)은 계림에서 64㎞ 떨어진 곳에 있는 인구 1만 명 정도의 작은 산골마을이다.
최근에 계림(桂林)의 지나친 물가와 치안 부재를 피해 여행객들이 수려한 자연경관과

싼 숙박시설, 식당 등을 겸비한 이 곳으로 몰려 들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지역중의 하나이며, 여행자에게 편안함을 주는곳으로 알려져 있다.

 

 

양삭신세기호텔(阳朔新世纪酒店)

 

 

양삭신세기호텔(阳朔新世纪酒店)

 

 

양삭(阳朔)의 거리 풍경

 

 

홍육밀유(紅肉蜜柚)- 중국유자

 

 

 

백향과(百香果) - 패션푸룻

 

 

망고

 

 

고구마

 

 

대추

 

감귤/양삭의 열대과일(2015.10.14)

계림(桂林)의 계수나무

 

계림(桂林)은 계수나무가 숲을 이룬다 해서 계림(桂林)이며, 계수나무는 네 종류가 있는데​ 가을이 오면,

노란색으로 피면 금계(金桂), 흰색으로 피면 은계(銀桂), 붉은색은 단계(丹桂),사계절 꽃이피는​ 나무는

사시계라 한다. 중국의 계수나무 단계(丹桂)는 금목서에 이며,금계(金桂)는 목서, 은계(銀桂)는 은목서

로 보인다. 금목서는 금색꽃, 목서는 흰꽃에 가까운 노란색꽃, 은목서는 흰꽃이 핀다.

 

 

 

 

 

양삭(2015.10.14)

은자암(銀子岩) 동굴

 

중국 10대 동굴의 하나라고 하며,자연의 신비와 조명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은자암 동굴은 계림에서 90Km 거리에 있으며, 50만년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은자암 동굴의 경관은 웅장하면서 기이하고, 우아하면서 아름다워 중국의 동굴

지질 전문가들로 부터 세계 카르스트 예술의 보고(寶庫)라 불리고 있다.

은자암 동굴은 은빛 종유석이 많으며, 동굴을 구경하면 부자가 된다고 한다.

 

 

은자암(銀子岩) 동굴 입구

 

 

은자암(銀子岩) 동굴 입구 황금마차

 

 

은자암(銀子岩)동굴 입구 양

 

 

은자암(銀子岩)동굴 입구 양

 

 

은자암(銀子岩)동굴 입구 - 초보진(招寶進)

 

 

은자암(銀子岩)동굴 입구 동상

 

 

은자암(銀子岩)동굴 입구와 은자암(銀子岩)동굴 뒷산 풍경

 

 

은자암(銀子岩)동굴 연못

 

 

은자암(銀子岩)동굴 연못 비단잉어

 

 

은자암(銀子岩)동굴 연못 비단잉어

 

 

은자암(銀子岩)동굴 연못 비단잉어

 

 

은자암(銀子岩)동굴 연못 비단잉어

 

은자암(銀子岩)동굴 연못 비단잉어(2015.10.15)

계림(桂林)의 계수나무

 

계림(桂林)은 계수나무가 숲을 이룬다 해서 계림(桂林)이며, 계수나무는 네 종류가 있는데​ 가을이 오면,

노란색으로 피면 금계(金桂), 흰색으로 피면 은계(銀桂), 붉은색은 단계(丹桂),사계절 꽃이피는​ 나무는

사시계라 한다. 중국의 계수나무 단계(丹桂)는 금목서에 이며,금계(金桂)는 목서, 은계(銀桂)는 은목서

로 보인다. 금목서는 금색꽃, 목서는 흰꽃에 가까운 노란색꽃, 은목서는 흰꽃이 핀다.

 

 

 

 

 

 

 

계림 계수나무꽃(金桂)/(2015.10.13)

은자암(銀子岩) 동굴

 

중국 10대 동굴의 하나라고 하며,자연의 신비와 조명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은자암 동굴은 계림에서 90Km 거리에 있으며, 50만년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은자암 동굴의 경관은 웅장하면서 기이하고, 우아하면서 아름다워 중국의 동굴

지질 전문가들로 부터 세계 카르스트 예술의 보고(寶庫)라 불리고 있다.

은자암 동굴은 은빛 종유석이 많으며, 동굴을 구경하면 부자가 된다고 한다.

 

 

음악 석병(音乐石屏):

은자암(銀子岩)동굴의 수많은  종유석 중 삼절(三绝)과 삼보(三寶)는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알려져 있다. 삼절(三绝)이란 파이프 오르간을 연상시키는 종유석.

음악 석병(音乐石屏)과 광한심궁(广寒深宫), 설산비폭(雪山飞瀑)이라는 명칭의 종유석을 일컫는 말이며, 수십 개의 불상(佛像)들을 모아놓은 듯한 종유석과,

가느다란 종유석이 천장을 바치고 있는 모습, 그리고 진주우산이라 불리는 종유석은 삼보(三寶)라 칭해지고 있다.

 

 

음악 석병(音乐石屏)

 

 

 

 

 

 

 

 

은자암동굴(2015.10.15)

양삭(陽朔)


양삭(陽朔)은 계림에서 64㎞ 떨어진 곳에 있는 인구 1만 명 정도의 작은 산골마을이다.
최근에 계림(桂林)의 지나친 물가와 치안 부재를 피해 여행객들이 수려한 자연경관과

싼 숙박시설, 식당 등을 겸비한 이 곳으로 몰려 들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지역중의 하나이며, 여행자에게 편안함을 주는곳으로 알려져 있다.

 

 

중앙에 보이는 정자가 서랑산(西郞山) 와운정(臥雲亭)

 

 

양삭(陽朔) 풍경

 

 

양삭(陽朔) 풍경

 

 

양삭(陽朔) 풍경

 

 

양삭(陽朔) 풍경

 

 

양삭(陽朔) 풍경

 

 

양삭신세기호텔(阳朔新世纪酒店)

 

 

양삭(陽朔) 풍경

 

 

양삭(陽朔) 풍경

 

양삭에서 만난 계수나무 단계(丹桂).금목서(2015.10.14)

서가재래시장(서양인 거리)


주소 : 광서장족자치구 계림시 양삭구

 

중국과 서양이 만난 이국적 풍경의 거리로 음식점,인터넷 카페,바 등은 중국과

서양의 양식이 합쳐진 것으로 거의 모든 간판이 중국어와 영어가 함께 쓰여져

있으며, 상점의 주인에서 부터 종업원, 노점상의 주인 아주머니들도 간단한

영어를 말할 수 있다.양삭은 밤이되야 그 다채로운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골목마다 내외국인들로 밤마다 인산인해를 이룬다.

 

 

 

 

 

 

 

 

 

 

 

 

 

 

서가재래시장(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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