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銀河水)

프리뮬라(2010.01.03) 

프리뮬라(Primula spp.)

학명해설:
Primula : 조기개화

과명: 앵초과(Primulaceae )

원산지:중국

형태:
거의 원형에 가까운 5장의 꽃잎과 다양한 꽃색,

홑겹 대륜화에서부터 화경위의 산방화서로

이루어 진것까지 다양

장미꽃(2010.01.03) 

장미[薔薇]

장미과 장미속의 관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이다.

5~6월에 담홍색, 담자색, 흰색 따위의 꽃이 핀다.

개량 품종이 많은 관상 꽃나무이다.

북반구의 온대와 아한대에 주로 분포한다.

브룬펠지어 자스민(2010.01.12) 

브룬펠지어자스민(Brunfelsia Jasmine)

높이 1m 정도의 작은 관목으로 가지가 가늘고 길다.

독일아이비(2010.01.03) 

독일아이비

세네이오속 국화과에 속하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원산지 : 남아프리카.

'아이비'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세네시오속의 줄기성 식물이며 최대 3~5m까지 자란다.

잎은 6~8개로 깊게 갈라져 있어 아이비와 비슷하나 솜털이 없다.

꽃은 11월에서 3월에 노란색의 두상화 형태로 피며, 은은한 향이 있다.

얼핏보면 다섯 꽃잎의 노란 꽃처럼 보이지만 실제꽃은 아주 작은 꽃이 속에 10송이 정도

뭉쳐서 핀다. 각각의 작은꽃 안에는 암술 수술이 있다.

카틀레야(2010.01.03)

카틀레야(cattleya)

학명 : Cattleya citirina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줄기 윗부분에 1~3개가 나고 선 모양인데 두껍고 광택이 난다.

꽃은 흰색 또는 붉은 자주색의 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주로 꺾꽂이용으로 쓰이는데, 열대 지방이 원산지이다.

제라늄(2010.01.03) 

제라늄(geranium)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심장 모양의 원형이다.

여름에 긴 꽃줄기 끝에 붉은 꽃이 산형(繖形) 꽃차례로 핀다.

관상용이고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네마탄서스(복어꽃)/(2010.01.03) 

네마탄서스(nematanthus)

학명 : 네마탄서스(nematanthus)
종류 :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제스리네리아과(Gesneriaceae)
원산지 : 남아메리카 (브라질이 자생지)

특성 :
착생하는 다년초이며 오래된 줄기는 목질화 하거나 길게 신장하여 덩굴성이 된다.
잎은 주로 대생한다. 꽃은 엽액에 하나 또는 몇개씩 붙는다.

꽃받침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화관의 기부는 볼록하게 부풀고 끝은 오므라

들어 5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네마탄서스는 반음지 식물로 직사광선이나 강한 광선을 피해 적당히 밝은 실내

에서 관리한다. 잎은 왁스질로 덮혀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고 꽃을 피우기 위해

서는 다소 건조하게 관리를 하여야 한다.

꽃모양이 마치 금붕어처럼 불룩한 모양을 하고 있어 영명으로 금붕어(goldfish)
식물이라 한다. 꽃이 복어를 닮아 복어꽃이라고도 부른다.
클레마티스처럼 속명 네마탄서스가 꽃 이름으로 불리운다.

장미꽃(2010.01.03) 

장미[薔薇]

장미과 장미속의 관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이다.

5~6월에 담홍색, 담자색, 흰색 따위의 꽃이 핀다.

개량 품종이 많은 관상 꽃나무이다.

북반구의 온대와 아한대에 주로 분포한다.

온시디움(2010.01.03) 

온시디움[dancing girl]

학명 : oncidium golden shower

과명 : 난초과

개화시기 : 12~2월

월동온도 : 10도정도

직사광선을 피한 간접 밝은광이 좋고,

흙이 마르면 흠뻑 관수한다.

포인세티아(2010.01.03)

포인세티아

멕시코와 중앙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이곳에서는 습기가 있고 축축하며 나무가 무성한 계곡과

바위투성이인 구릉에서 자란다.

포인세티아라는 이름은 J.R. 포인셋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는데, 그는 1820년대 후반 멕시코

공사로 재직하는 동안 포인세티아를 대중화시켰고 화훼 재배에 도입했다.

따뜻한 지역에서는 키가 3m 정도이고 겨울에 꽃을 피우는 줄기가 가느다란 관목으로 기르지만,

북쪽 지역에서는 키가 1m를 넘지 않는 화분재배용 식물로 기르고 있다.

꽃잎처럼 붉게 보이는 것은 실제 화려한 잎인 포(苞)인데, 중앙에 있는 아주 작은 노란색의

꽃송이를 둘러싼다. 줄기와 잎에 있는 유액은 이 식물에 민감한 사람이나 동물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포인세티아에 치명적인 독성은 없다.

평상시에는 흰색,분홍색,알록달록한 색 및 줄무늬가 있는 포를 가지는 재배변종이 인기가 있지만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무늬 없는 붉은색 변종이 많이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