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고향가서 고구마 캐다가 흙속에 숨은 맹꽁이를 발견 찍은 사진. 

주로 장마철에 나타나며, 숨어지내는 습성이 있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몸통을 부풀려 고무 풍선같다. 

맹꽁이는 숨는 습성이 있어 이내 흙속에 몸을 감춘다. 김천시 아포읍 봉산동 (2007.09.25)

 

맹꽁이 [Kaloula borealis]

 

맹꽁이과(―科 Microhylidae) 맹꽁이속(―屬 Kaloula)에 속하는 양서류.

 

한국·만주 지역에 분포한다. 주둥이는 짧고 작으며 끝이 뾰족하다.
뚜렷한 울음주머니가 하나 있으며, 아래·위 턱에 이가 없다.
혀는 타원형이며 돌기는 없다. 눈동자는 검은색으로 타원형이고,
윗눈꺼풀의 가장자리에는 노란색의 가는 줄이 있다.
 
몸통은 현저히 팽대되어 있고, 등쪽에는 미소한 융기가 산재해 있어 조잡하며,
배면은 매끄럽다. 앞다리는 물갈퀴가 없으며, 뒷다리의 길이는 앞다리의 약 2배이다.
등은 노란색에 약간 청색을 띠는데, 작은 돌기 주위는 검은색이다.
배는 노란색 계통이다.
주로 장마철에 나타나며, 숨어지내는 습성이 있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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