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주말농장(2008.08.17)
아주까리(피마자)
줄기는 2m가량.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깊이 갈라져 있으며,
꽃은 8~9월에 원줄기 끝에 모여 핌. 씨로 기름을 짬.
원산지에서는 나무처럼 단단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서
가지가 나무와 같이 갈라지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방패 모양이거나
손바닥 모양이며 5∼11개로 갈라진다.
앞면은 녹색이지만 갈색을 띠고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서 연한 노란색이나 붉은색으로 피며, 원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수꽃은 밑부분에 달리고 수술대가 잘게 갈라지며 꽃밥이 있다.
화피갈래조각은 5개이며 암꽃은 윗부분에 모여 달린다.
씨방은 1개로서 털이 나고 3실이다. 3개의 암술대가 끝에서 다시 2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殼果)로서 3실이고 종자가 1개씩 들어 있으며 겉에 가시가 있거나 없다.
종자는 타원형이고 밋밋하며 짙은 갈색 점이 있어 마치 새알 모양이고 리시닌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