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강 유람부두:

강기슭에 있는 도문강 유람부두에서 관광객은 보트를 타고 양국의 풍경을 관광할수 있다.

 

 

 

도문시:

길림성동부의 도문강변에 자리잡고있는 도문시는 길림성에서 제일 큰 변경통상구이다.

도문시의 총면적은 1,142 평방 킬로메터. 총인구는 13만 6000명. 그중 조선족 인구가

57.29%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과 북한(북조선)과의 변경도시로 기차와 차가 왕래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왼쪽 다리를 건너면 북한의 남양시(南陽市)이다.

 

 

도문강 유람부두와 도문시 풍경 (20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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