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는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유일하게 러시아, 북한과 잇닿은 국경도시이다.
훈춘의 뜻은 국경의 꼬리,국경의 변두리이며 주 교통수단은 택시와 인력거이다.
1992년에는 국무원에서 지정한 변경 개방도시로 되었다.
훈춘시 거리 풍경
훈춘시 거리 풍경
장영자 세관 (2008.05.31)
훈춘시
훈춘시는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동부에 위치하고있으며 서쪽은 도문시, 북쪽은 왕청현,
동쪽은 러시아,서남쪽은 북한과 인접해 있어 중국에서 유일하게 러시아,북한과 잇닿은 시이다.
시의 면적은 5,132평방키로메터에 달하여 4개 진, 5개 향, 4개 가두가 포함된다.
2000년말 까지 총인구는 211,988명이였는데 그중 한족이 48.4%를 점했고 조선족이 41.92%를
점했으며 기타 소수민족이 9.68%를 점했다.
훈춘시는1914년에 현으로 되었으며 1988년에 시로 승급되였다.그리고 1992년에는 국무원에서
지정한 변경 개방도시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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