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두무진(명승8호)선대암

주소 : 인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 산255-1

마치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두무진(頭武津)은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웅장미가 아름답고 다양하고 기묘한 기암괴석들이

펼쳐저 있어 백령도의 백미를 자랑하고 있다. 선대암은 광해군이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 이라고 찬한 바위이다.

 

 

 

 

 

백령도 두모진 선대암 풍경(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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