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
학명 : Euphorbia pulcherima Wild
꽃말 : 내 마음은 타고 있어요, 축복합니다, 축하합니다
과명 : 대극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가지와 원줄기 끝에 달리는 잎은 피침 모양으로 돌려나는 것처럼 보이고 짙은 붉은색ㆍ흰색을 띠며 꽃잎처럼 보인다.
꽃은 가지 끝에 10여 송이가 모여 달리고, 직경 5~6mm이다. 관상용이고 성탄절 장식에 쓰인다.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온실에서 자란다.
노원(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