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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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길없는 길에서 나는 누구인가 ? 삶과 죽음은 무엇인가?

 

주저앉은 생명을 일으켜 깊고 넓은 불교경전의 심장부 반야심경을 구도자의

 

심정으로 찾아나섰다.바람둥이가 미녀를 만나 그냥 좋아하듯 3월의 가뭄을

 

4월의 소나기가  달래는 마냥 마음이 출렁거린다. 

 

 

두손을 벌리고 절벽을 내려오듯 매일 조석으로 쓰면서 간혹 공이 산다는

 

산꼭대기에 심어 놓기도 하고 때로는 표구를 만들어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기도했다.   

 

이십여년 송경하고 삼천여번 사경한 반야심경 종신불퇴의 세월이 어느덧

 

이순이 되었다.  -  글앞에

 

 

구도자의 심정으로 반야심경을 송경하고 사경하며 지은 해설서임을 글머리

 

에서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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