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영등포 구립 여성합창단  정기공연을  9일 오후  7시30분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었다.‘

피가로의 결혼 서곡’‘Gloria’‘Alleluia’ 등 클래식과 가고파, 새몽금포타령 등 가곡·민요를 연주.

테너 박인수와 음악친구들, 코리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테너 최재형, 소프라노 진미정이

특별 출연해 ‘Liber tango’‘O sole mio’‘그리운 금강산‘농부가’ 등을 열창함.

 

 

영등포 구립 여성합창단: 총 46명, 지휘자  홍기천, 반주자  이민정  단원 44명,

2005,8,26 창단  만 20세 이상 55세 이하 영등포 거주 명예직 일반단원으로 구성되어있다.

구민의 날을 비롯 각종 행사와 음악회에 참가하여 구민의 정서함양과 공연예술 창달에

기여하고있다.

 

 

 

코리아 챔버오케스트라 : 사랑의 인사, Liber tango

 

 

테너 최재형 :  고향의 노래,  Core'n grato (무정한 마음)

 

 

소프라노 진미정:  신아리랑 , O mio babbino Caro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테너 박인수와 음악 친구들:  새타령 ,농부가 (판소리 춘향가 중)

 

 

테너 박인수와  음악친구들 : O sole mio 

 

 

테너 박인수와 음악친구들 : La  donna e mobil  (오페라 리골레트 중 - 여자의 마음)

 

 

테너 박인수와 음악친구들 :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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