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 입구에서 (2006.10.21).  

 

 

에스키난서스 라디칸스: 트리쵸스

 

과 명 : 제스네리아과 (Gesneriaceae)

속 명 : Aeschynanthus

원산지: 중국, 인도, 말레이반도, 동부 열대아시아

 

 

종류 및 특성:


작은 관목인 것도 있으며 관엽식물로 재배되고 있는 것은 주로 나무나 바위에 착생하는 상록다년초

로서 덩굴성이다. 꽃은 통상화(관모양의 꽃)이다. 

 

(가) 에스키난서스 라디칸스(A. radicans)
   자바 원산이다. 줄기는 털이 없으며 자갈색으로 길게 자라고 분지가 잘 된다. 잎은 두텁고 잎가에

   붉은 색을 띤다.잎에는 짧은 털이 나있으며 줄기 선단 부근에서 앞자색의 아름다운 꽃이 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는 종이다.

(나) 에스키난서스 마르모라터스(A. marmoratus)
   타이, 말레이반도,버마 원산으로 잎앞면은 연록색 바탕에 진록색의 무늬가 들어있다.뒷면은 자색

   의 무늬가 주맥을 중심으로 양측지맥을 따라 V자 모양으로 반복되어 있다. 줄기의 끝부분에 황록

   색의 꽃이 핀다.

(다) 에스키난서스 미크란서스(A. micranthus)
   히말라야 ~  버마에 자생한다. 줄기에 털이 없으며 가늘고 길게 자라는 덩굴성이다. 잎이 두텁고

   광택이 나며 꽃은 진홍색으로 핀다.

 

재배법:

 

(가) 광과 온도
   생육적온은  20~25℃이며 겨울은 야간온도를 15℃ 이상으로 유지해야 생육을 계속하고 관수량

   을 줄이면 5~10℃에서 월동이 가능하다.잎이 부분적으로 갈변하고 말라 죽는 것은 강광에 의한

   것이므로 직사광선이나 광이 너무 센 곳에서 재배하지 않도록 한다. 적정광도는 15,000~20,000

   lux이다.

(나) 용토
   아랫잎이 떨어지거나 잎색이 나빠지는 것은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므로 새 용토에 옮겨 심는다.

   원래  착생식물 이므로 배수가 잘 되고 통기성이 좋으며 부식질이 많은 용토를 사용해야  한다.

   수태 단용으로 사용해도 된다.

(다) 물관리
   줄기가 마르고 잎이 떨어지는 것은 관수량이 많기 때문에 뿌리가 썩어서 일어나는 현상인 경우

   가 많다. 줄기의 끝이  마르거나  줄기가 신장하지 않는 것은 공중습도가 부족하기 때문 이므로

   공중습도가 잘 유지되도록 관리 한다.엽육 (잎살)이 두텁고 다육질 이어서 비교적 건조에 강한

   식물이므로 관수량이 지나치지 않아야 한다.

(라) 번식
   삽목으로 번식시킨다. 엽삽(잎꺾꽂이)도 가능하며 삽수로 사용하는 잎은 세력이 강한것을 골라

   잎자루 기부까지 잘라서 삽목용토에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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